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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TFT, “영웅 증강이 플레이 유연성 키울 것”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에 신규 세트 괴물 습격!이 업데이트된다. 영웅과 괴물(위협)의 대립을 소재로 삼은 세트다. 시스템적으로는 챔피언과 아이템, 플레이 방식 등 전반적인 부분에 변화를 꾀한 세트로 볼 수 있다.

괴물 습격! 세트의 특징은 특정 유닛을 강화하는 영웅 증강 시스템의 추가다. 모든 챔피언은 고유의 영웅 증강 특성을 두 개씩 가지고 있다. 확률적으로 추가 보상을 얻거나, 가까운 아군 챔피언의 공격 속도를 높이는 등 활용도가 높다. 특성과 시너지에 국한된 덱 콘셉트 및 플레이 유연성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다.

기존 증강은 약 300개로 종류를 늘려, 플레이에 다양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챔피언 성급(등급)의 중요도를 높였다. 많은 자원이 투자되는 만큼, 확실한 보상과 유저 만족도를 높이는 게 목표다. 대신 아이템 성능을 소폭 하향 조정해 균형을 맞췄다.

다음은 라이엇게임즈 스티븐 모티머 게임플레이 디렉터와 크리스틴 라이 상점 콘텐츠 리드가 참석한 질의응답 세션을 간추린 내용이다.

<사진> 라이엇게임즈 스티븐 모티너 디렉터(왼쪽)와 크리스틴 라이 리드가 '전략적 팀 전투'의 괴물 습격! 세트의 주요 특징에 대해 발표했다

Q. 괴물 습격!에 메카와 별 수호자 등이 다시 도입됐다.

지금 쓸 수 있는 아이템, 스킨 선호도를 반영한 것이다. 물론, 기존 특성과 완벽히 같은 건 아니다. 챔피언 종류와 운영법 등을 개선했다. 
 

Q. 영웅 증강이 덱 유연성을 제한하지는 않을까.

새로운 세트가 출시되면 주의 깊게 살펴볼 부분이다. 서포트 증강은 특성과 무관하다. 유미에게 반영되지만, 팀 전체의 공격력이 오른다. 어떤 특성이나 조합을 사용하든지 사용할 수 있다. 갱플랭크를 고르면 골드 획득량이 많아져 원하는 조합을 빨리 완성할 수 있다. 학습에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궁극적으로 유연한 조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Q. 람머스는 위협 특성으로 분류됐다.

람머스의 특징을 TFT에 맞춰서 개발하다 보니 위협 특성으로 개발했다.


Q. 챔피언 성급을 높이고, 아이템을 하향 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존 세트를 공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아이템을 가진 1성 챔피언이 강력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3성으로 성급을 높인 보상을 느낄 수 없다. 투자한 만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약간의 조정을 가한 것이다. 아이템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다.


Q. 아이템을 선택하는 모루는 유저의 실력을, 증강은 무작위성을 강조하는 요소다. 이번 세트에서 어느 쪽에 중요도가 높을까.

TFT는 무작위성이 중요한 게임이다. 중요한 점은 주어진 상황에서 유저가 어떤 선택을 하는 가다. 이번 세트는 경쟁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너지에 특화된 증강을 빼고, 일방적인 증강 비율을 높였다. 유저의 실력과 무작위성 두 가지 모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Q. 리롤(챔피언 재선택) 비용을 조정할 계획은 없나.

없다. 빠르게 레벨을 높여 위협 챔피언을 쓰거나, 기존 챔피언 및 특성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Q. 기존 세트의 합체 로봇 콘셉트가 재등장할 가능성은.

이번 세트의 메카 특성은 각기 다른 유닛을 고르는 데 신경 써서 디자인했다. 기존 메카 특성과는 노선이 다르다.


Q. 위협 특성은 시너지 효과가 없어서 초중반 전략에 유용할 것 같다. 후반 전투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위협 특성 챔피언을 초반에 획득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반에 서포트 형태의 시너지 덱에 위협 챔피언을 추가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Q. 지하세계 특성의 누적 보상은 무한대로 증가하는 건가.

7번째 강탈은 정말 어려울 거다. 그만큼 보상도 엄청나다. 내부 테스트 단계에서는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었다. 특성 전용 아이템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Q. 괴물 습격!에서 유저가 선호할 특성은 무엇이 될까.

현재 개발 중인 버전 기준으로는 초반부에 기계 유망주가 가장 강력해 보인다. 후반부에는 엄호, 위협 챔피언 조합이 선호된다. AP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아우렐리온 솔을 조합하면 유리하다.
 

Q. 피니셔를 가진 미니 챔피언이 업데이트 된 지 1년 정도 지났다. 유저 반응은 어떤가.

유저 호응도가 높다. 계속 피니셔를 만드는 이유다. 인기 있는 주제, 주제를 위주로 제작하려고 한다. 이번 세트에 속한 미니 아리나 럭스 등과 같이 새로운 미니 챔피언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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