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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를 빛낼 게임] ‘나이트 워커’, 새로운 액션을 꿈꾸다

넥슨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BTC 부스에 ‘나이트 워커’ 영상을 전시했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진이 뭉친 에이스톰이 개발한 액션 MORPG 신작으로, 이날 최초 공개된 신작이다.

‘나이트 워커’는 풍부한 콘텐츠와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운 신규 IP(지식재산권)다. 각기 다른 독특한 설정을 가진 8명의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 화려한 스킬 효과와 타격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액션게임의 원초적인 재미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다.

8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사정과 능력을 가지고 악몽에 갇힌 소녀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분투한다는 설정이다. 각 캐릭터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2개의 각기 다른 직업으로 전직시킬 수 있다. 따라서 유저가 고를 수 있는 캐릭터 수는 총 16개에 달한다. 워커 등급이라는 특수 레벨 시스템을 적용해 각기 다른 스킬 트리와 전투 스타일로 육성할 수 있다.

콘텐츠도 풍성하게 개발 중이다. 6종의 테마(동화, 무협, 도시, 빙하, 사막, 서부물)를 가진 192개의 스토리 던전, 스테이지마다 다른 공격 패턴을 가진 보스 몬스터가 유저를 맞이할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다른 유저와 협동 플레이는 물론, 던전 주파 속도를 겨루는 타임어택 랭킹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게임이 추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설화 혹은 신화적 존재와 치열한 결투를 펼친다. 이때 귀신의 얼굴을 본뜬 가면과 체인을 활용한 액션, 거대한 적을 파고드는 스피디한 액션 등이 던전 플레이에 반영될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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