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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카카오게임즈 및 넥슨 소식 외

■ ICT 및 종합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청년 디지털 서포터즈(이하 디지털 서포터즈)’ 2기가 지난 19일 성남중앙공설시장에서 성남시 관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장에 오면’ 행사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서포터즈’ 2기 학생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적극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직접 기획한 행사로, 성남중앙공설시장, 현대시장, 장터길 상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디지털 서포터즈는 직접 제작한 홍보 포스터, 배너, 경품 티켓 배부 등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게임 체험 이벤트, 설문 참여 SNS 인증 이벤트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전통시장의 특색과 매력을 알렸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디지털 서포터즈가 직접 개발한 게임과 설문 테스트를 활용한 이벤트도 실시됐다. 디지털 서포터즈는 시장 판매 상품을 캐릭터화한 점프 액션 게임 ‘탈출해라 시장통’, 자신에게 맞는 시장음식 유형을 알려주는 ‘나에게 찰떡인 시장음식 테스트’ 등을 직접 개발해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전통시장 판매 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

<사진> 카카오게임즈, 디지털 서포터즈 활동

-엔비디아는 최신 버전의 엔비디아 피직스 5 SDK가 엔비디아 피직스 4와 동일한 오픈 소스 라이센스 조건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산업 전반에 걸쳐 시뮬레이션 워크플로 및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저장소에서 해당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피직스는 게임웍스의 오랜 기술로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주요 물리 엔진이자 기술면에서 핵심적인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업계 리더들은 로보틱스, 심층 강화 학습, 자율 주행, 공장 자동화 및 시각 효과를 위해 강력한 시뮬레이션 엔진인 피직스를 사용하고 있다. 차세대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피직스를 통해 자율 기계를 시뮬레이션하고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 속도에서 높은 정확도의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가 어떤 상황에서도 새로운 스피커 '아레나 3'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게이밍 스피커는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스틸시리즈의 프리미엄 헤드셋 아크티스 사운드의 기술이 모두 도입된 제품이다. 아레나3는 어떤 게임에서도 완벽한 몰입감을 구현할 수 있다. 


■ 기타

-넥슨(대표 이정헌)이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GSOK)와 공동 주최한 ‘2022 넥슨-GSOK 논문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게임업계와 관련된 학술 분야의 발전과 확장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공모 주제는 ‘넥슨 게임이 국내 사회, 경제, 문화에 미친 영향‘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6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8개 논문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각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대상(1편, 300만원), 우수상(1편, 200만원), 장려상(1편, 100만원) 등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모드와 IP의 결합이 이용자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내는가?: 기반의식과 체험적 창작 욕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논문을 제출한 경북대학교 배성훈ž조성근ž배준희 팀이 차지했다. 이 논문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사례를 통해 모드(mode) 제작 게임의 기존 IP 활용이 이용자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수현ž김용운 팀이 서술한 ‘e스포츠가 프로스포츠 구단 온라인 브랜드 인지도와 홈경기 관중수에 미친 영향: FIFA 온라인 eK리그와 K리그를 중심으로’가 채택됐다. 이 논문은 프로스포츠 구단의 e스포츠 참여 여부가 스포츠 구단의 온라인 브랜드 인지도와 관중,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사진: ‘2022 넥슨-GSOK 논문 공모전‘ 성료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미디어 콘텐츠 분야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와 래몽래인이 투자와 제작을 진행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영 첫 주 동시간대 최고인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컴투스가 지난 2021년 경영권을 인수한 종합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제작 투자를,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이 제작을 맡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영 첫날인 지난 11월 18일 6.1%의 시청률로 흥행 시동을 건 후 다음날 2회에서는 8.8%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3회가 방영된 20일, 10.8%로 동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위 ‘대박 드라마’ 탄생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재벌집 막내아들’의 드라마 IP는 제작사인 래몽래인과 JTBC가 함께 소유하고 있고 위지윅스튜디오가 제작 투자를 진행해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계열사의 하반기 실적 개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는 지속적인 글로벌 성공 IP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획사이자 제작사인 이미지나인컴즈를 주축으로 연예 기획과 드라마 및 음원,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다양한 글로벌 흥행 IP를 만들어갈 빅 스튜디오 체제 구축을 위해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MMA2022(멜론뮤직어워드)’를 앞두고 2022년 멜론에서의 대표적 빅데이터를 공개하는 ‘Data Lab 2022’(데이터랩2022)와 나의 한 해 동안 음악감상 이력을 체계적인 리포트로 볼 수 있는 ‘MY RECORD’(마이레코드) 서비스를 MMA2022 페이지 내에서 21일 12시부터 선보인다.

‘Data Lab 2022’은 멜론에서 아티스트와 이용자들이 함께 만든 놀라운 데이터를 멜론 공식 SNS와 삼성동 K-POP 스퀘어 등을 통해 알려온 ‘Data Lab’(데이터랩)의 총 결산 서비스이다. ‘Data Lab 2022’으로 공개될 올해 멜론의 대표적 빅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총 스트리밍 횟수 455억 3,654만회 △총 스트리밍 시간 27억 3,537만 시간(역재생하면 29만년전 매머드에게 음악을 들려줄 수 있음) △1억 2,374만건의 좋아요 △884만개의 댓글 △11억 2,046만건의 음악 검색 등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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