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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10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10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4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자사가 집계한 10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전체 매출 1위는 텐센트의 ‘왕자영요’가 차지했다. ‘왕자영요’는 10월에 2억 1천만 달러(약 2,84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의 95.1%는 중국에서 나왔다. 전체 매출 2위는 텐센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0월에 1억 3,000만 달러(약 1,76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63.2%는 중국에서 나왔다. 3위는 1억 2천만 달러(약 1,627억 원)의 매출을 올린 미호요의 ‘원신’이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중국(앱스토어만 집계)이 39.9%, 일본이 24%다.

이외에 ‘캔디크러쉬사가’, ‘로블록스’, ‘코인마스터’, ‘포켓몬 GO’, ‘클래시 오브 클랜’, ‘몬스터 스트라이크’, ‘삼국지 전략판’이 전체 매출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매출 상위 10위에 올라간 중국 게임은 4개이며, 한국 게임은 없다. 10월에 출시 9주년을 맞이한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전월 대비 매출이 무려 37.5% 증가하며 전체 매출 10위에 올랐다.

한국 게임은 전 세계 구글플레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4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와 ‘리니지W’는 최근 한국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1~2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10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은 62억 달러(8조 4,078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것이다.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이 29.4%로 가장 높고, 일본이 17.6%로 뒤를 이었다. 중국은 앱스토어 매출만 집계되는 관계로 17.4%를 차지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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