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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콘솔 시장까지

스트라이킹디스턴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출시 준비를 마쳤다. 오는 12월 2일 출시될 예정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스타 2022를 통해 국내 팬들과 첫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공식 출시 전 미리 게임을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크래프톤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전 웹툰 작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침착맨'은 "맛있게 무섭다"며 호평했고, 공포 게임을 좋아하는 인터넷 방송인 '푸린'은 "공포 게임의 상식을 파괴했다"며 극찬했다.

현장에서 게임을 미리 체험해본 유저들에 의하면, 기존 호러 게임의 핵심을 잘 조합했다는 평가와 함께 호러 게임 특유의 높은 몰입감을 칭찬했다. 특히, 현대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고어씬과 데스 장면이 압권이다. 게임에서 강조된 폭력성 때문에 일본 출시는 무산됐지만, 그만큼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추구하는 공포감은 기존 호러 게임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가 개발을 주도했고, 'PUBG 배틀그라운드'로 이미 전 세계를 호령한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면서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도 높아졌다. 외신들은 호러 게임 장인과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크래프톤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크래프톤은 장기적으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통해 콘솔게임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다수의 국내 게임사가 모바일게임 시장에 전념하고 있는 것과 달리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의 위력을 실감한 바 있다.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사전 예약자 분포가 북미와 유럽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콘솔 플랫폼은 PS5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와 콘솔 시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최적의 타이틀인 셈이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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