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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엔비디아 및 슈퍼캣 소식 외

■ ICT 및 종합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2022년 12월 6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시그래프 아시아(SIGGRAPH ASIA)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전 세계 컴퓨터 그래픽 연구자, 개발자, 예술가들이 참여해 아시아의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광범위한 최신 주제를 다루는 연례 행사로, 아시아 지역에서 순회 개최된다.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8,0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와 700명 이상의 발표자가 참석하며 논문 발표, 전시, 튜토리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에서는 26명의 전문가가 나서 AI, 메타버스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팀의 글로벌 헤드인 웰 래미는 ‘AI가 메타버스의 진화를 가속화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은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컴퓨터 그래픽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에서의 주요 혁신과 기술 등을 집중 조명한다.

-ZEP(공동대표 김원배, 김상엽)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이 정식 서비스 시작 8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바람의 나라: 연’ 개발사인 슈퍼캣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의 합작사인 ZEP은 2021년 11월 30일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베타 버전을 선보이며 출범했다. 

서비스 초기부터 최대 5만 명의 대규모 인원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웹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았고, 유통, 교육, 금융, 엔터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 롯데그룹 ▲SSG닷컴, 테팔 등 유통 분야 ▲비씨카드, 이베스트증권 등 금융 분야 ▲서울시, 각 지방 교육청, 지자체 등 공공기관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롯데자이언츠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ZEP에서 가상 체험, 팬 미팅, 오픈런, 팝업 스토어, 채용 박람회 등의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 속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콘텐츠산업 2022년 결산 및 2023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12월 7일 개최한다. 3년 만에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 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 콘텐츠산업을 ▲부문별 통계 ▲장르별 주요 현안 ▲빅데이터 ▲타임라인 등 데이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이를 통해 2022년 콘텐츠산업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들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단서를 파악할 예정으로 콘진원 정책본부 송진 본부장이 발제할 예정이다. 콘진원에서 정리한 데이터에 의하면, 2022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146.9조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또한 수출액은 130.1억불, 고용 규모는 65.7만 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기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은 전주시와 손잡고 오는 12월 7일(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제4회 전주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수)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5개 팀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결선행사가 진행된다. 결선 수상팀에게는 1등 대상 1,500만 원, 2등 최우수상 2개 팀 각각 1,000만 원, 우수상 2개 팀 각각 75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향후 1년간 전주시와 오렌지플래닛이 함께 운영 중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에 입주할 기회도 주어진다. 

오렌지플래닛과 전주시는 지난달 28일(금)부터 이달 14일(월)까지 약 보름간 청년창업가들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모집 기간 100여 개 팀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후 3차례의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할 5개 팀을 선발했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스토리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2’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 문학상 2022’의 대상 수상작에는 박은석, 유혜린씨가 응모한 현대 판타지 장르 작품 ‘갈라파고스 게임’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안지현씨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작품 ‘도시 요람’이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워드 플레이’ 부문에서는 메타버스와 유니버스 등 가상 현실 세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카피 문구가 출품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전문석씨의 ‘현실과 가상의 경계, 선 넘은 사람들이 있는 곳, 메타버스’를 비롯해 주제와 적합성은 물론 재치와 참신함을 우수한 문장력으로 표현한 5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2,000만원을 포함 총 4,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더불어, 수상작의 2차 창작물 추진 및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혜택, 수상작품집 출간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 플랫폼 아이템베이(대표 김명배, 이대훈)가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의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에 후원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목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시작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취약 계층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취지로 본사 소재지 양천구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템베이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기존에는 아이템베이 임직원과 주민들이 참가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김장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완제품을 구입해 목동 내 저소득 가정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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