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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카카오 및 원스토어 소식 외

■ ICT 및 종합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중 우수 공익 프로젝트 10개와 우수 기부자 10명을 선정하는 ‘2022 카카오같이가치 베스트 어워드(BEST AWARD)’를 공개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주제라면 전문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더라도 이용자 누구나 모금을 제안하고 기부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아름다운재단, 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의 전문 파트너 기관과 함께 모금의 적합성부터 결과보고까지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치고 있다.

카카오는 2021년 11월 21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 모금이 최종 완료된 총 1,406개의 모금함을 대상으로 모금 프로젝트 스토리, 진행 및 정산의 투명성, 수행의 충실성, 원활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을 기준으로 파트너 기관과 심사를 진행했다. 우수 공익 프로젝트에는 모금 시작 8일 만에 누적 참여자 100만 명을 달성하며 산불 피해 긴급 모금 중 최대 금액을 기록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경북 울진 등, 강원 산불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을 비롯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의 ‘2022 광복절,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달립시다’ ▲사단법인 생명의 숲의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의 ‘가로수의 삶을 지켜주세요 등 총 10개가 선정됐다. 

-NFT 서비스 ‘애니팡 클럽’을 운영하는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전문 자회사를 통해 '선미야클럽'을 운영하는 핑거랩스(대표 김동훈)와 공동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애니팡 IP를 활용한 NFT 서비스 ‘애니팡 클럽’의 P&E 게임 적용 및 NFT 창작, 유통에 있어 국내 NFT 사업 선두주자인 핑거랩스의 '선미야클럽'과 협력하여 서로의 생태계 확장을 추진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애니팡 클럽’의 핵심인 애니팡 IP를 FSN 산하 블록체인 전문 연구소 핑거랩스와 다양한 NFT로 개발, 서비스에 나서는 점은 IP 확장에 속도를 더할 대목으로 관심을 모은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공동 사업을 통해 ‘애니팡 클럽’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메이드플레이 이호대 대표는 “단순한 판매, 유통이 아닌 서비스로의 NFT를 추구해온 ‘애니팡 클럽’과 지향점이 같은 핑거랩스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양사가 위믹스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국내외 NFT 시장에 새로운 전환기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은 2기까지 진행 중인 엘리펙스 얼라이언스에 VR, 3D, 건설사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엘리펙스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SaaS 플랫폼으로 올림플래닛은 엘리펙스를 통해 건설, 미술관, MICE, 커머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2차원 정보를 3차원의 메타버스로 전환하는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의 활동을 가상공간으로 전환하는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소비자는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혁신적인 경험을 할 수 있고 기업은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 불황과 함께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회가 되고 있다.

-원스토어가 신임 대표 이사에 전동진 대표를 선임했다. 신임 전동진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초기 멤버로 엔씨타이완, 엔씨트루 및 스마일게이트 West 최고경영자(CEO),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국내외 게임 업계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지대한 영향력을 보유했다. 

전동진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전략적인 리더십,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통해 지역, 기기와 OS, 사업 영역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멀티OS 콘텐츠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원스토어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사진>: 원스토어 전동진 대표

■ 기타

-NHN벅스는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도전을 지원하는 음악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벅스 나눔 Campaign(캠페인)’의 3번째 기부 연계 상품이다. NHN벅스는 '음악으로 나누는 착한 마음’ 슬로건 아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벅스 나눔 Campaign’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기부 연계 상품을 선보인 후 NHN벅스의 수익금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주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2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와 청각장애인 지원 상품을 출시했으며, ▲5월에는 동물권행동 카라와 협력해 동물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품은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벅스 나눔 Campaign’ 페이지에서 ▲‘무제한 듣기(매월 정기결제)’, ▲‘무제한 듣기 90일’, ▲‘무제한 듣기 180일’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NHN벅스는 정기결제권 판매가의 20%, 90일 및 180일 개월권 판매가의 10%를 모아 (사)함께만드는세상에 기부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도로 위 히어로즈’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나 기부활동에 앞장서는 등 투철한 직업정신과 희생정신을 갖고 묵묵히 노력해 온 택시 기사들의 사례를 공모한다. ‘도로 위 히어로즈’ 웹페이지를 통해 사례를 접수하거나,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통해 사연을 제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여 명의 택시 기사를 선정하고, 내년 1월 말 ‘도로 위 히어로즈’ 시상식에서 소정의 포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수상자들의 선행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개최한 총상금 3억 원 규모의 제2회 우주최강 공모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3억원, 대상 상금이 1억 원에 달하는 노벨피아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개최일인 지난 9월 30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총 5천여 작품이 응모했다. 

심사 기준은 다방면 콘텐츠로 활용 가능성을 보는 ‘확장성’이 포함되었으며, 수상작은 추후 게임, 웹툰, 보이스툰 등 메타크래프트의 다양한 원소스 멀티유즈 콘텐츠로 제작된다. 영예의 대상은 가을입니다 작가의 로맨스물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가 수상했고, 롯데칠성과의 협업으로 신설된 특별상 부문 ‘처음처럼상’과 ‘클라우드상’은 각각 컵라면값인생 작가의 ‘변신 아니면 죽음뿐’, 김마모 작가의 ‘모리어티 교수의 개연성이 되었다’가 거머쥐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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