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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와 기대로 들썩인 게임주, 위메이드와 엠게임 급등

전반적으로 잠잠했던 국내 증시에 일부 게임주는 급등세를 보였다. 그중 위메이드 관련주와 엠게임이 올랐는데,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와 해외 성과 덕분으로 보인다.

1일 마감된 국내 증시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위메이드였다. 전일 대비 7.19% 오른 38,00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장중 한때 12.69% 오른 39,9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541만 주로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기관이 8만 주, 외국인이 22.2만 주를 매수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리고 자회사인 위메이드맥스가 장중 한때 10.79% 오른 13,350원을 기록했지만, 전일 대비 3.73% 오른 12,5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99만 주를 기록했고 외국인이 8.5만 주를 매수했다. 위메이드플레이 역시 장중 한때 5.72%까지 올랐다가 전일 대비 1.35% 오른 15,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렇게 위메이드 관련주가 오른 이유는 위메이드가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결정 효력 정지를 위한 가처분 신청을 진행했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자회사 위메이드플레이가 넷이즈 등과 함께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전문 펀드 출자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엠게임도 한때 크게 올랐다. 장중 한때 7.7% 오른 7,970원을 기록했다가 전일 대비 3.78% 오른 7,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90만 주로 높은 편이었고, 기관과 외국인이 1만 주 이상 매수했다. 이는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신규 서버 효과로 매출이 급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넷마블이 전일 대비 3.98% 오른 50,90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기관이 6.5만 주를 매수하며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펄어비스가 전일 대비 3.1% 오른 44,850원을 기록했는데, 기관이 10만 주, 외국인이 4만 주를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은 7일 연속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 넥슨게임즈가 전일 대비 2.14% 오른 14,3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조이시티가 장중 5.98% 오른 4610원까지 상승했지만 전일 대비 1.72% 오른 4,425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 임박 기대감에 장중 한때 4.63% 올랐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차익 실현을 위해 각각 2만주 이상을 매도하며 약세로 돌아서 전일 대비 3.08% 하락한 220,000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네오위즈홀딩스가 전일 대비 3.17% 하락한 32,100원을 기록했고, 드래곤플라이가 전일 대비 1.36% 하락한 1,08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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