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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블록체인 기업들, 위메이드와 위믹스 지지 입장 밝혀 

위믹스에 대한 국내 주요 거래소의 거래지원 종료와 관련해, 해외의 주요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위메이드를 지지하고 나섰다.

먼저 지지에 나선 곳은 올드 패션 리서치(OFR) 그룹이다. OFR은 전 바이낸스 임원진들이 작년 설립한 블록체인 투자 펀드로, 전세계 50개 이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곳이다.

OFR은 1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예상치 못한 위믹스 이슈와 관련해, 위메이드 및 위믹스와 OFR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이번 이슈가 건설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크립토 벤처 캐피털 펀드인 네오 글로벌 캐피탈(NGC) 벤처스도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곳은 하나로, 솔라나, 오아시스, 바벨 파이낸스, 리퍼블릭, 알고랜드 등 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곳이다.

NGC 벤처스는 1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위믹스에 관련된 모든 일들이 투자자와 홀더들을 위해서 평화롭게 해결이 됐으면 좋겠다”며 위메이드와 위믹스를 응원하는 입장을 밝혔다.

웹3.0 게임 개발사인 플라네타리움랩스도 위믹스 지지에 나섰다. 플라네타리움랩스는 립플래닛  기반의 웹3.0 게임 생태계 구현 툴킷을 게임 개발사에게 제공, 서버 없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다.

플라네타리움랩스는 1일 자사의 공식 SNS에서 “위믹스가 겪고 있는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위믹스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견고하다.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해 상황이 진정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타버스 마그나(MVM)도 위믹스 지지를 표명했다. MVM은 아프리카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게이밍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이다. MVM은 2일 자사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벌어진 위믹스 이슈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며, MVM과 위메이드 및 위믹스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견고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출처=각 업체 공식 SNS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인 에픽 리그도 위믹스 지지를 표명했다. 2일 에픽 리그 공식 SNS는 “우리는 위믹스 네트워크와의 관계가 여전히 돈독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혁신적인 블록체인 솔루션 구축에 대한 우리의 통합된 비전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믹스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공동협의회(DAXA)가 거래 지원 종료를 발표하며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위믹스는 소명을 넘어 재단 보유량과 유통량 및 온체인 정보 제공을 통한 증명까지 진행했지만, DAXA 측은 종료를 철회하지 않았다.

이에 위메이드는 국내 4개 거래소에 대해 거래지원 종료결정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도 이번 이슈에 대해 제소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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