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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모바일’, 여프리스트와 함께 ‘메이플스토리’가 온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이 겨울 콘텐츠 보강에 박차를 가한다. 인기 캐릭터 여프리스트 전직 클래스 3종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컬래버레이션(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다.

넥슨은 8일, ‘메이플스토리’ 군단장을 소재로 한 아바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프리스트 전직 3종(미스트리스, 이단심판관, 무녀)을 출시한다고 공지했다. 약 8개월 만에 여프리스트의 나머지 전직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출처='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여프리스트 전직은 지난 로드맵 발표에서 예고됐었다. 현재 ‘던파 모바일’에는 론칭 버전부터 여크루세이더가 활약하고 있다. 파티에 강력한 추가 능력치를 제공하는 유일한 버퍼라는 점에서 선출시됐었다. 이에 따라 나머지 3개 직업군의 출시일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았다. 

여프리스트 전직 클래스는 미스트리스, 이단심판관, 무녀 3종이 동시에 출시된다. 무녀는 염주를 사용하는 마법계열의 원거리 클래스다. 원작에서는 넓은 사냥 범위와 직관적인 스킬 구성으로 조작 난이도가 낮은 초보자용 캐릭터로 평가됐다. 

이단심판관은 성화(화염)와 정수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다. 다양한 스킬을 연계해 사용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근거리 물리공격이 주를 이루며, 주무기로 배틀액스를 사용한다. 미스트리스는 변신형 클래스다. 사거리가 긴 낫을 주무기로 적을 끌어들이는 다양한 능력을 사용한다. 추가로 적의 능력치를 낮추는 스킬이 많아 파티 플레이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여프리스트 업데이트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콜라보가 추진된다. 넥슨이 자랑하는 슈퍼 IP(지식재산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군단장 아바타가 출시되며, 각종 인게임 행사가 함께 시작된다. 

군단장은 ‘메이플스토리’의 보스인 검은 마법사 세력의 최고간부들을 뜻한다. 독특한 매력과 개성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다. 콜라보 아바타는 데몬, 오르카, 루시드, 스우, 매그너스 등이 캐릭터 콘셉트에 맞춰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여프리스트에 업데이트 일정이 확정되면서 앞서 발표된 하반기 로드맵이 게임에 모두 적용된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업데이트 콘텐츠와 로드맵 발표가 언제 진행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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