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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시즌8 핵심 콘텐츠는 전장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이 시즌8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 콘텐츠 전장 추가로 교전 부담을 낮추는 것이 골자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은 지난 13일, 유저 소통 방송을 진행해 새로운 변화를 설명했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서바이벌 게임이다. 시즌제로 운영되며, 대형 업데이트로 게임적 완성도와 재미를 높여왔다. 시즌8에서는 교전의 부담을 낮추는 것과 함께, 초보 유저가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시스템을 바꾼다.

오는 22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인 시즌8의 핵심 콘텐츠는 전장이다. 전장은 교전을 위해 형성된 특수 지역이다. 특수한 환경이 적용돼 이동 속도가 빨라지거나 흡혈 능력이 오르는 등 다양한 효과가 적용된다. 전장은 1일차와 2일차 밤에 금지구역 예정지 중 일부가 선정되고, 다음날 낮에 전장으로 전환된다. 최종 승자는 전장에서만 획득 가능한 보상인 초월 장식 5종을 얻을 수 있다. 

전장에서는 실험체(캐릭터)의 능력치가 강해지는 대신 신경 폭주 게이지가 점차 늘어난다. 최대치에 달하면 일정 시간 뒤에 즉시 탈진한다. 축적된 게이지를 줄이는 방법은 신경 안정제를 쓰거나 다른 실험체를 처치하는 것이다. 신경 안정제는 지정된 경로를 순회하는 셔틀을 파괴하면 얻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전투를 피하면서 최종 승리를 노리는 버티기 플레이를 방지하는 장치로 분류된다. 

이밖에 지나치게 방대해진 맵 디자인 콘셉트를 재정비한다. 이밖에 모든 야생동물에게 크래딧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선택형 능력치 아이템이나 영구 버프가 적용되는 음식도 선보인다. 

시즌8이 뚜렷한 문제를 고치는 기간이라면, 시즌9와 10은 장기적인 리빌딩에 시간을 쓴다. 님블뉴런은 급하게 패치를 진행하면서 나빠진 게임의 짜임새를 전면 재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치 규모를 줄이는 대신,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손보는 최적화 작업을 추진한다. 

시즌10은 정식 오픈 시즌1으로 진행된다. 업데이트 시점은 오는 2023년 7월 중이다. 이 시점부터 초보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 등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친다. 이를 위해 소규모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해 100가지가 넘는 초보자 개선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한다. 게임의 흐름을 알려주는 오퍼레이터 나쟈로 알기 어려움 알림 메시지, 미니맵 루트 표시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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