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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성공적 흥행 이어갈 콘텐츠는 무엇

넥슨의 ‘히트2’는 올해 가장 성공적인 데뷔작을 치른 게임이다. 출시와 동시에 매출 최상위권에 합류했고, 서비스 4개월이 지난 현재도 1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중장기 흥행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며 새로운 한 해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히트2' 홈페이지

넥슨은 지난 21일, 겨울 시즌 맞이 콘텐츠 보강을 시작했다. 두 번째 서막인 에픽테일2의 첫 번째 에피소드 풍요의 엘테라를 선보인 것. 이날 패치로 신규 종족 벨루아가 추가됐다. 원작 ‘히트’에서 척박한 마법의 땅 엘파란을 지배했던 종족이다. 강력한 신체 능력과 개성적인 외형을 가진 종족이기도 하다. 

최초의 서버 이전도 예고됐다. 이는 내년에 선보일 핵심 콘텐츠인 인터 서버 콘텐츠를 위한 사전 준비로 볼 수 있다. 인터 서버는 여러 서버로 나뉜 유저가 경쟁을 벌이는 대규모 월드 콘텐츠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월 23일, 최초의 인터 서버 콘텐츠 몰락자의 은신처를 선보였다. 여기에 내년 3월로 예정된 에픽테일3 업데이트로 인터 던전이 보강되고, 6월에 전개되는 에픽테일4로 인터 공성전과 길드 디펜스 등 경쟁 콘텐츠가 강화된다.

육성 콘텐츠 역시 질과 양이 늘어난다. 2023년 첫 번째 업데이트로 안겔로스의 서브 지역이 확장된다. 수집 요소인 탐험 수첩 시스템은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장치이자,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만큼 강해지는 육성 콘텐츠로 디자인됐다. 이밖에 장비 세트 효과와 길드 서버 이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보강되면서 경쟁의 재미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약 한 달에 걸쳐 전 직업 희귀 클래스 스킬 추가를 병행 개발한다.

첫 번째 신규 클래스는 앞서 예고된 것처럼 낫으로 확정됐다. 업데이트 예정일은 오는 2023년 3월 중이다. 넥슨 최성욱 사업본부장은 ‘히트2’ 디렉터 코멘터리 영상에서 낫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원작 캐릭터 아니카를 언급하며, 첫 번째 신규 클래스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매력적인 외형과 화려한 전투 이펙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캐릭터로 친숙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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