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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로 글로벌 동시 접속자 회복세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날아 올랐다. 신규 콘텐츠 아브렐슈드(현지명 브렐샤자)가 호평을 이끌어낸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27일, 스팀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로스트아크’ 글로벌 서비스의 일일 최다 접속자 수는 33만 4천명이다. 석 달 전 22만명에서 약 50% 증가한 수치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14일 아브렐슈드 군단장 레이드를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글로벌 서비스에 선보였다.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인데다, 높은 난이도와 완성도 높은 연출이 화제에 오르면서 유저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되기 전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던전 기믹과 공략 방법을 공유하는 영상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날 신규 클래스 서머너가 추가된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퍼블리셔 아마존게임즈는 내년 4월까지 굵직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23년 1월 ‘위처3’ 컬래버레이션(콜라보) 콘텐츠가 도입되고, 신규 대륙 로웬이 추가된다. 3개의 지역으로 구성된 지역이다. 3월에는 대규모 전장(RvR) 콘텐츠 툴루비크가 출시되고, 4월에는 신규 클래스 도화가와 아브렐슈드 하드 모드를 선보인다.

출처=스팀DB

도화가는 붓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스페셜리스트 캐릭터의 전직 클래스다. 붓과 먹으로 적을 공격하고, 그림을 그려 다양한 신수를 불러낸다. 동양적인 콘셉트가 반영된 액션 연출이 국내외 유저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군을 부활하는 서포터 클래스란 점에서 파티 플레이를 선호하는 글로벌 유저의 관심이 높은 직업군이다.

모든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의 패치 격차는 약 1년에서 1년 반으로 줄어든다. 스토리와 대륙 콘텐츠는 빠른 속도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반면, 군단장 레이드 등 도전 콘텐츠는 재화 입수 및 육성 등 현실적인 문제로 추가가 다소 느려진 모양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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