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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확보한 ‘블루프로토콜’은 어떤 게임일까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2023년에 ‘블루프로토콜’을 선보인다. 일본 반다이남코가 개발한 신규 IP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강점을 결함한 액션 RPG로 알려졌다. 세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차별화 포인트로 언급됐다.

‘블루프로토콜’은 완전 신작 IP인 만큼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단, 일본에서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게임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들이 일부 밝혔졌다. 이를 통해 ‘블루프로토콜’이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자.

반다이남코는 오는 2023년 빠른 봄 시즌에 일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빠르면 3월, 늦어도 5월 중에는 정식 서비스가 개시된다. 이후 한국과 중화권, 글로벌 권역으로 나누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퍼블리셔는 스마일게이트다. 중화권은 카이엔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권역은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한다.

출처='블루프로토콜' 일본 공식 유튜브

플랫폼은 PC로 우선 출시된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 및 S 등 현세대 콘솔 게임기 버전 출시가 예고됐다. 하드웨어 성능이 높은 기기를 우선 지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또한, 콘솔 버전 출시에서 중화권과 한국이 빠졌는데, 글로벌 통합 서비스 혹은 계약 이슈가 이유로 추정된다.

출처='블루프로토콜' 일본 공식 유튜브

과금모델(BM)은 시즌패스와 치장성 아이템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캐릭터를 치장하는 아바타(혹은 스킨) 아이템은 11종 이상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의사소통 도구인 이모티콘(스탬프), 폭죽을 포함한 이펙트 아이템, 탈것도 유로로 판매된다. 반다이남코는 P2W(페이 투 윈) 형의 게임 밸런스가 아니며, 유료 아이템을 사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블루프로토콜' 일본 공식 유튜브

게임 속 월드와 맵은 존(ZONE) 방식으로 나뉜다. 또한, 지역(에리어)마다 입장 최대 인원수가 정해져 있다. 정원을 초과하면 채널이 분리되는 형태다. 몬스터 분배와 최적화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역별 인원제한 수는 마을 200명, 사냥터(필드) 30명, 던전, 투기장 등 미션이 6명이다. 레이드 콘텐츠는 최대 30명이 참여할 수 있고, 싱글플레이 모드인 타임어택과 스코어 어택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낚시와 길드 활동 도전모드 등이 구현됐다.

각 지역에는 편리한 이동을 제공하는 공간 전송 포털이 존재한다. 특정 지역에서 웨이포인트를 찾은 뒤에는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캠프파이어에서는 체력을 회복하며, 다른 유저와 소통을 즐길 수 있다.

전투와 육성은 속성 및 강화 시스템을 사용한다. 먼저, 보상으로 얻은 플러그 아이템을 장비에 부여해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플러그에 따라 능력치 혹은 스킬 성능이 업그레이드된다. 속성은 총 6가지로 나뉘며, 적을 약화시키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화염(염) 속성은 적의 체력을 조금씩 갉아먹고, 얼음(빙)은 이동속도를 낮춘다. 또한, 많은 대미지를 주면 속성 레벨이 올라 약화 효과가 강화되는 형태다. 속성 레벨이 최고(3레벨)에 달하면 일종의 필살기인 속성 버스트 마무리를 쓸 수 있다.

반다이남코는 오는 1월에 마지막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에서 테스트 혹은 출시 일정 등은 언급되지 않았다. 발표 자료에는 지역별 출시 일정은 현지 퍼블리셔(스마일게이트, 아마존게임즈, 카이엔엔터테인먼트)를 기다려달라고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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