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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국민맵 웨어하우스 밸런스 잡는다”

넥슨의 ‘서든어택’이 대대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국민맵 웨어하우스 리밸런싱을 시작으로 불법 프로그램 근절에 나선다.

넥슨 ‘서든어택’ 김태현 신임 디렉터는 지난해 12월 30일, 온라인 유저 쇼케이스 전국 서든자랑에서 앞으로 추진할 업데이트 및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사진> 넥슨 김태현 디렉터가 '서든어택'에 2023년도 개선 방향성을 설명했다(출처=아프리카TV)

이날 발표의 핵심은 전반적인 리밸런싱과 불법 프로그램 근절이다. 경쟁한 게임환경 구축을 위해서다. 김 디렉터는 “유저에게 핵 프로그램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 이 부분은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넥슨은 자체 프로그램(NGS)을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서든어택’ 클라이언트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를 위변조한 건에 대해서는 영구 제재와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혹은 하드웨어 차단 조치를 적용한다. 수준이 낮은 핵 프로그램(월핵 등)은 90일 제재를 누적하는 식으로 조치 중이다.

출처=아프리카TV

추가로 서든어택 실드 현황 페이지를 개설해 불법 프로그램 처리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 페이지에는 유저 배심원 시스템인 길로틴 처리 과정과 불법 프로그램을 쓴 유저의 ID 등이 공개된다. 이 시스템은 올해 첫 번째 시즌 기간 중에 오픈된다.

2023년 시즌1은 신규 캐릭터 체이서와 레이븐, 신규 돌격 소충 DRT-6를 선보인다. 클랜 단위로 경쟁하는 클랜 랭크전을 1월 중에 출시한다. 이 모드에서는 특정 총기 사용 금지(밴) 등이 적용된다. 

출처=아프리카TV

지난 18년 간 사랑받은 국민맵 웨어하우스는 전반적인 밸런스를 뜯어고친다. 블루 진영의 승률이 75%에 달하는 등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즉시 리스폰 기능, 특정 오브젝트에 따른 동선 등을 수정해 승률을 동등하게 바꿀 예정이다.

노후된 클라이언트를 새롭게 바꾸는 것도 올해 목표 중 하나다. 구체적으로 64비트 클라이언트 지원과 콘텐츠 인증 강화, 윈도우10 최적화, 해상도 확장, 메모리 관리 체계 변경 등 낡은 시스템을 최신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출처=아프리카TV

김 디렉터는 “엔진이 노후되면서 최신화 작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관련 작업을 꾸준히 작업해온 결과물을 올해 선보이려 한다”라며 “64비트 클라이언트 체계가 완성되면 입장 렉과 로딩 렉, 비율 변경, 고주사율 지원 등 새로운 요소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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