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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스팀에서 6년 연속 매출 상위권 달성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이 발표한 연매출 상위권에 6년 연속으로 올랐다. 지난 2022년 2월에 북미와 유럽에 출시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도 연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이 지난 2022년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게임들을 공개했다. 연매출, 동시접속자 수, 2022년 신작, 스팀 덱, VR 게임 등 다양한 항목별로 상위권에 오른 게임들이 공개됐다. 연매출 상위권에는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 ‘데스티니 가디언즈’, ‘몬스터 헌터 라이즈’,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엘든 링’, ‘에이펙스 레전드’, ‘도타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이 올랐다.

한국 게임 중에서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와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순위에 올랐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얼리 엑세스(앞서 해보기)로 공개된 이후에 6년 연속으로 스팀 연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22년 1월에 유료 게임에서 부분 유료 게임으로 전환됐는데도 매출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지난 2022년 12월에는 ‘비켄디’ 맵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고, 복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는 지난 2022년 2월에 북미와 유럽에 출시되고 나서 스팀 동시접속자 수 13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12월에는 ‘아브렐슈드’(서양판 이름은 ‘브렐샤자’) 군단장 레이드 업데이트의 힘으로 동시접속자 수 33만 명을 찍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와 ‘로스트아크’는 장기 흥행에도 성공한 게임이기에, 2023년에도 스팀 연매출 상위권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2023년에는 스팀에 다양한 한국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게임들이 2023년에도 스팀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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