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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전 세계 매출 순위, 엔씨 6위 등극

시장조사 업체 앱매직이 2022년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전 세계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텐센트와 넷이즈, 효요버스(미호요) 등 중국 업체들의 강세 속에 국내 퍼블리셔로는 엔씨소프트가 6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와 리니지M이 각각 5억 8,600만 달러(약 7,383억 원)와 4억 700만 달러(약 5,1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리니지2M이 1억 8,350만 달러(약 2,312억 원)를 기록하며, 리니지 시리즈의 강세를 입증했다. 리니지W 매출 기록은 2022년 모바일게임 최고 매출 순위 11위에 해당한다.

엔씨소프트의 2022년 수익은 총 12억 달러(약 1조 5,120억 원)로서, 8억 7,400만 달러(약 1조 1,012억 원)는 한국에서 발생했다. 대만과 일본에서 각각 1억 7,200만 달러(약 2,167억 원)와 1억 3,400만 달러(약 1,688억 원)를 기여해 아시아에서 여전히 강한 입지를 구축했다.

사진출처-앱매직

2022년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중 전 세계 최고 매출은 텐센트가 차지했다. 王者荣耀(왕자영요)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등 여러 작품이 골고루 사랑받았다. 2위는 넷이즈, 3위 호요버스, 4위 플레이릭스, 5위는 킹이 이름을 올렸다. 6위를 차지한 엔씨소프트 다음으로는 반다이남코, 슈퍼셀, 징가, 로블록스가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 외에도 국내 업체로 넷마블과 넥슨이 각각 25위와 27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앞세워 5억 800만 달러(약 6,400억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4억 8,500만 달러(약 6,111억 원)를 기록했으며, 오는 1월 12일 프리 오픈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계속해서 두드릴 전망이다.

한편, 크래프톤과 텐센트가 공동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22년 최고 매출 모바일게임 2위에 선정됐다. 2022년 매출은 17억 3천만 달러(약 2조 1,798억 원)로서, 중국 전용으로 서비스되는 和平精英(화평정영)까지 포함한 매출이다. 매출 중 12억 7천만 달러(약 1조 6천억 원)는 중국에서 거둬들였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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