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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CPU 통해 데이터센터 혁신 이끈다

인텔코리아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인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향상된 성능과 효울성, 보안성을 비롯해 AI, 클라우드, 네트워킹, 엣지, 슈퍼컴퓨팅 등 향상된 기능을 데이터센터 운용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인텔코리아 나승주 상무

이에 대한 발표는 인텔코리아 데이터센터 사업을 총괄하는 나승주 상무가 맡았다. 나 상무는 “제온 프로세서는 혁신의 상징이다. 이를 통해 호환성과 선택권, 신뢰성 등을 제공했다”며 “내장 가속기를 통한 워크로드 중심 최적화는 물론 공급과 안정성, 보안 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먼저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전력과 성능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 제공으로 CPU 자원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존 CPU 중 가장 많은 12개의 내장 가속기를 탑재했다. 

이 가속기에는 다양한 기술이 들어갔다. AI 추론과 학습 강화에 쓰이는 어드밴스드 매트릭스 익스텐션, 암호화와 데이터 압축 기술인 퀵어시스트, 대기열 스케줄링과 패킷 처리에 쓰이는 다이내믹 로드 밸런서, 적은 대역폭으로 DB 성능을 향상시키는 인 메모리 분석 가속기, 그리고 데이터 이동 속도를 높이는 데이터 스트리밍 가속기 등이 있다.

그래서 더 높은 처리량과 더 낮은 지연시간, 향상된 CPU 코어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 와트 당 성능이 평균 2.9배 이상이다. 또 최적화된 전력 효율성을 갖춰서, 최대 70와트가 낮은 전력에도 성능 손실 없이 작동한다.

또 최적화된 파워 모드를 통해 최대 20%의 소켓 전력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공냉 및 수냉식 냉각 기술 적용으로 에너지 소비 절감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성능은 최대 10배,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는 최대 2배, 범용 컴퓨팅 성능은 이전 세대 대비 53%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네트워킹/5G, 스토리지, 보안, HPC 등에서 발생하는 워크로드에서 압도적 성능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 보호를 위해 소프트웨어 가드 익스텐션이나 토탈 메모리 암호화, 크립토 가속, 플랫폼 펌웨어 레질런스 등 고급 보안 솔루션도 제공한다. 그리고 PCIe 5세대를 지원하고 DDR5 메모리, CXL도 처음으로 지원하며 혁신을 이끈다.

여기에 적용된 DDR5 메모리는 DDR4 대비 1.5배 넓은 대역폭을 갖고 있고, PCIe 5.0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대역폭이 제공된다. 그리고 UPI 2.0을 제공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9배 넓은 소켓간 대역폭이 지원된다.

인텔은 이번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더해 획기적 메모리 대역폭과 성능을 가진 인텔 맥스 CPU와 GPU도 함께 선보이고, 이미 구축된 최고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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