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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우마무스에 이어 에버소울까지, 카카오게임즈 매년 히트작 배출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5일 출시한 '에버소울'이 연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펼치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찍은 데 이어 대만과 홍콩, 태국 등에서도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해 쾌조의 출발을 자랑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서, 종말 이후 미래의 지구인 '에덴'을 살아가는 정령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저는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 정령술사가 되어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하고 침략한 적을 무찔러 세계를 구해야 한다. 특히, 구원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인연 스토리'를 비롯해 수집한 정령들과 직접 소통하거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다는 평가다.

높은 인기는 매출로 이어졌다. 11일 기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7위와 6위에 올랐다. '에버소울'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도 히트작 배출에 성공했다.

사진출처-구글플레이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과 2022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우마무스메)에 이어 올해는 '에버소울'이 카카오게임즈의 좋은 시작을 알린 것이다. 더 긍정적인 것은 오딘과 우마무스메 모두 한 해 반짝인기에 머문 것이 아니라, 현재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덕분에 인기와 매출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신년사에서 새해 경영 마인드로 '비욘드 코리아'를 내걸었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2023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으며, 선봉에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에버소울'이 앞장서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사진출처-에버소울

첫 단추를 잘 끼운 '에버소울'의 이후 관건은 꾸준함이다. 오딘과 우마무스메처럼 꾸준히 매출 상위권에 위치해 이후 서비스될 카카오게임즈 신작들에게 무사히 바통을 건네줄 중요한 역할이다. '비욘드 코리아'의 가치에 걸맞게 카카오게임즈의 이후 라인업도 화려함과 다양함에 무게를 뒀다.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11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하고, 수동 액션이 인상적인 액션 RPG '가디스오더'도 올해 출격 준비 중이다. 그 밖에 1인칭 슈팅 게임 '디스테라'와 PC 및 모바일로 즐기는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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