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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마의 장벽 8-35 돌파덱 만들기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이 좋은 반응과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유저의 플레이를 가로막는 스테이지의 공략에 대해 관심이 높다.

그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스테이지는 바로 8-35다. 웬만한 성장을 했더라도 이 스테이지를 공략하기 어렵다는 유저들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이 스테이지를 반드시 넘어서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게이트 돌파 콘텐츠 중 각 타입의 게이트가 열리기 때문이고, 그만큼 자원 확보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돌파하기 힘든 걸까? 단순히 적의 스펙이 높기 때문은 아니다. 바로 상대에게 배치된 아드리안 때문이다. 아드리안은 서브 스킬로 ‘광휘의 고리’ 스킬을 갖고 있는데, 가장 멀리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기절 상태로 만든 뒤, 자신의 앞으로 끌고 온다. 

그러다 보니 공략을 위한 딜러가 끌려가게 된다. 그래서 일단 딜러는 상대보다 더 강력한 스펙을 갖추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친구에게 빌리는 정령은 웬만하면 후방 딜러를 추천한다. 그리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저 광휘의 고리 스킬이 작동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 때가 바로 클리어의 타이밍임을 잊지 말자.

전투를 위한 진형은 기본적으로 돌격 진형을 선택해 후열의 캐릭터의 공격력을 올려줘야 한다. 물론 이것이 정답은 아니며, 배치 정령에 따라 다른 진형을 선택하는 것도 공략의 방법 중 하나다.

일단 진형에 배치할 필수 정령으로는 전방 딜러로는 요정형 클로이, 힐러로는 요정형 탈리아 혹은 인간형 캐서린, 후방 딜러로는 인간형 메피스토펠레스 혹은 요정형 비비안이 있다.

클로이를 데려가는 이유는 딜러의 역할도 있지만 어그로의 역할도 있다. 서브 스킬 중 적을 도발해 자신을 공격하게 하는 ‘철옹성’이 발동하면, 적의 힐러인 클라라가 클로이에게 달려가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클라라를 먼저 없앨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참고로 클로이는 돌격 진형 중 반드시 맨 아래에 배치해야 한다.

힐러는 많을수록 좋아서 탈리아와 캐서린을 한꺼번에 데려가야 한다. 하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캐서린 쪽이 더 유리하다. 왜냐면 보호막 때문인데, 탈리아는 보호막이 서브 스킬이어서 약한 반면, 캐서린은 메인 스킬이고 더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요정형 나이아를 보유하고 있다면 넣어주는 게 좋다. 4초간 적을 수면 상태로 만드는 메인 스킬이 있는데, 이것이 전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8-35 스테이지 공략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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