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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편안함의 끝판왕, 제닉스 아레나 T1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게이밍 의자를 비롯해 책상,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인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가 프리미엄급 게이밍 의자를 최근 선보였다. 바로 아레나 T1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다.

제닉스의 아레나 T1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는 보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제품을 표방하며 등장했다. 그러다 보니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에 제닉스가 선보였던 의자들과 비교하면 넓고 풍성한 모습이다.

그래서 기존에 제닉스에서 선보여온 의자 제품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쿠션감을 자랑한다. 오래 앉아 있어도 지속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의자를 위에서부터 보면, 헤드 쿠션은 목을 받쳐주는 것은 물론, 머리를 양쪽에서 감싸도록 높은 볼륨감의 쿠션을 적용했다.

그리고 등 부분에는 고탄성 쿠션을 적용해 등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도록 했으며, 허리 부분 역시 앞으로 튀어나온 고탄성 쿠션을 적용해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닿는 모든 부분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다.

이 제품은 외곽선 라인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블랙, 외곽선 라인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베이지색으로 되어있는 베이지, 그리고 두 컬러가 혼합된 블랙/베이지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또한 편안한 착좌감을 추구하는 만큼 의자 각도를 눕히는 기능은 없지만, 뒤로 최대 135도까지 눕힐 수 있는 틸팅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팔을 올릴 수 있는 암레스트는 높낮이 조절을 지원하며, 여기에도 두툼한 쿠션 패드가 지원되어 체중을 실어 팔을 올려 기대더라도 이전 제품 대비 팔이 아프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닉스의 기존 제품은 최대 150kg 정도의 무게를 견디도록 만들어졌는데, 이 제품은 최대 200kg까지 견디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체격이 큰 소비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제품의 크기를 보면 상부 시트의 가로 길이가 600mm, 팔걸이를 포함한 가로 길이가 700mm이며, 하부 시트의 폭이 560mm, 깊이는 560mm로, 다른 제닉스 제품 대비 조금 큰 편에 속한다. 

이 제품은 제닉스가 거의 모든 부분에서 프리미엄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그간 제닉스의 의자 제품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중국에서 제작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거의 모든 제작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해 프리미엄급을 표방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의자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퀼트 문양이 있는데, 이것은 박음질이 아닌 열과 압력을 이용한 압착 공정으로 이뤄진 것이다. 그래서 실풀림이 없으면서 내구성도 뛰어나다. 또 국내 전문 기술자가 스티치 마감을 진행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의자에 들어가는 솜은 세계적 섬유 안전기준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내장재가 적용됐고, 하부 시트에는 국내산 라텍스형 프리미엄 발표 스폰지가 적용됐는데,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특히 스펀지의 밀도 수치가 63kg/3제곱미터인 만큼 복원력이 좋은 것은 물론 변형도 적다.

의자의 하중을 견디는 가스 리프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국내의 삼홍사가 제작한 클래스4 등급의 가스리프트가 적용됐고, 메탈 베이스에는 크롬이 도금된 국내산 메탈 베이스가 적용되어 더 튼튼하고 안전하다. 또 여기에는 우레탄 소재의 캐스터가 적용돼, 튼튼하면서도 움직일 때 적은 소음을 낸다.

이처럼 아레나 T1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는 보다 편안한 착좌감을 주기 위해 고급 소재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제작되는 만큼 제품 검수도 국내에서 까다롭게 진행하는 프리미엄급 의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게이밍 의자스러운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라면, 이 제품을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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