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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드리프트’, 카트 성능 기조는 ‘전체 상향’과 ‘차이 최소화’

넥슨의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이하 드리프트’)가 최근 진행한 ‘디렉터의 프리시즌 라이브 토크’ 생방송을 통해 현재 게임의 상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방송에 등장한 니트로스튜디오의 조재윤 디렉터는 “시작 1주일이 지난 프리시즌에 나오는 이슈들을 개선해 정규시즌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 데이터와 패턴을 통해 정규시즌을 준비하는 만큼 긍정-부정적 이야기는 모두 소중하다”며 운을 뗐다.

그가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광산 수레 및 에이스 카트 이슈다. 두 카트가 다른 카트 대비 유독 드리프트 시 떨어지게 되는 속도, 이른바 ‘감속’이 덜하고 드리프트 게이지가 빨리 찬다는 부분이다. 그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두 가지 카트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조 디렉터는 “일단 게이지가 빨리 찬다는 부분은 팩트가 아니며 동일하다. 하지만 타 카트 대비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감속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팩트”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문제로 인해 차량의 크기를 통일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감속과 관련해 어떻게 만들어갈지 연구 중이라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일부 카트의 성능을 하향하지 않고 전체 카트가 상향되는 형태로 각자의 특성이 어느 정도 반영되는 것을 가져가는 형태로, 전체적 밸런스를 가져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향후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들어가면 스펙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한 차이를 최소화하고 각자의 크기의 차이를 가져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연습 모드를 껐는데 AI가 배정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력 체크를 위한 부분이었는데, 예상보다 더 넓은 범위에 적용됐다. 이 부분은 패치되고 나면 그 부분은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선스가 어렵거나 중복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제일 어려워하는 구간이나 많이 언급되는 B2 11번을 먼저 밸런스를 조절하고, 중복을 제거해 정규시즌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라이선스별 트랙 잠금에 대해서는 “정규시즌에 개선된다. 트랙을 잠그는 이유는 초반 구간에 학살당하는 유저 때문이었다. 그런 부분을 막기 위해 제한을 한 것이며, 하지만 데이터를 검토하고 유저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 니트로스튜디오 조재윤 디렉터(출처=카트라이더 공식 유튜브)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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