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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의 신규 정령 ‘지호’, 어떤 장점 있을까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이 지난 19일, 업데이트로 신규 정령 ‘지호’가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정령인 지호는 가온국의 피리를 아름답게 연주하는 정령으로 타입은 인간형 서포터다. 초반에 인간형으로 파티를 구성했던 유저가 은근히 많은 만큼, 기존의 힐러인 캐서린을 능가하는 성능을 갖고 있을지에 관심이 쏠려있다.

우선 스킬을 보자. 메인 스킬인 ‘영산회상’은 15초동안 자신의 가속을 40% 증가시키고, 현재 체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 1명의 체력을 자신의 공격력의 380%만큼 회복시켜준다. 특히 그 대상이 체력회복 방해 효과에 걸려있으면, 15초 동안 자신의 공격력의 220%만큼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걸어준다.

서브 스킬인 ‘수연장지곡’은 6초 동안 모든 아군의 체력이 2초마다 지호의 공격력의 50%만큼 지속 회복되는 효과를 부여하고, 디버프 효과 1개를 해제한다. 참고로 지호의 유물 스킬은 ‘듣기 좋은 소리’인데, 수연장지곡 스킬을 쓸 때 14초간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

그리고 ‘엄동설한’은 가장 가까운 적에게 적당한 범위로 60%의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6초간 16%의 가속 감소에 2초마다 공격력의 60%의 피해를 주는 냉기 상태로 만든다.

패시브 스킬인 ‘매경한고’는 지호가 일반 공격을 한 적의 가속이 4% 감소한다. 지호의 일반 공격은 회피가 불가능하고, 최대 5중첩까지 되기 때문에 은근히 효과적이다.

얼티밋 스킬인 ‘중광지곡’은 모든 아군의 체력을 공격력의 250%만큼 회복시키고, 10초간 가속을 25% 증가시킨다. 나중에 3레벨로 업그레이드되면, 수치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10초간 모든 적을 침묵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

위의 스킬들을 정리하면, 지호는 우수한 회복 성능에 더해 얼티밋 스킬을 쓰기 위한 가속과 적대 한 디버프 기능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기존의 힐러들을 능가하는 정령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전투를 돌렸을 때 유저들이 지호의 우수한 회복량에 감탄하고 있고, 인간형 캐서린은 물론 요정형 탈리아까지 대체할 수 있다는 소감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광역 딜러인 메피스토펠레스 혹은 요정형 클로이와 아주 좋은 궁합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만약 지호 혼자로 부족할 땐 캐서린과 조합하는 것도 전열의 피해를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인간형 혹은 요정형 덱을 키우는 유저라면, 명함 수준의 등급으로 지호를 확보하는 게 좋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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