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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출격 위메이드 ‘미르M’, 기대감에 위믹스 가격도 상승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위믹스 가격이 상승 중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시세는 30일 오전 10시 기준 약 997원을 형성하고 있다. 30일 오전 한 때 1천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위믹스의 시세는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2천원대를 넘었지만, 국내 5대 거래소의 상장 폐지 결정으로 인해 작년 12월 22일 240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위메이드의 각고의 노력으로 시세는 점차 회복됐고, 이번에 다시 1천원대 가격을 회복한 것이다. 작년 12월 5일 이후 거의 두 달 만이다.

출처=코인마켓캡

이러한 움직임은 오는 31일 출시하는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에 대한 흥행 기대감으로 추측된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의 정통 계승작이다. 

‘미르M’은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전투 방식을 통해 원작 특유의 전략성을 극대화하며 ‘미르4’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또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 ‘만다라’는 전투에 편중된 게임 플레이와 획일화된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글로벌 버전은 작년 6월 한국에 출시된 ‘미르M’에 블록체인 요소를 접목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작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르M’은 토크노믹스에 맞게 설계된 게임이라 더 나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12월에 아시아와 남미 지역에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모든 서버가 포화 상태에 도달했으며, 필리핀과 브라질 이용자가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 서버는 대기열이 3,5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국, 중국 등 제외한 170여 개국에서 12개 언어로 서비스되는 ‘미르M’ 글로벌 버전에서는 거버넌스 토큰 '도그마(DOGMA)'와 게임 토큰 '드론(DRONE)'을 비롯한 ‘미르M’의 토크노믹스가 펼쳐진다. 

특히, 누적 가입자 약 900만 명을 보유한 오픈 블록체인 P&E(Play and Earn)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 플레이’를 기반으로 ‘미르M’과 ‘미르4’ 사이의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 견고해진 토크노믹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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