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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불독 대활약, 광동 프릭스 시즌 첫 승 성공

광동 프릭스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이끈 건 깜짝 카드 미드 트리스타나를 꺼낸 불독이었다.

광동은 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한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물리쳤다.

제공=라이엇게임즈

1세트는 불리하게 시작됐다. 라인 전투에서 킬 스코어를 내줬고, 17분에 벌어진 미드 한타(교전)도 손해를 봤다. 하지만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불독이 킬을 따내면서 부족한 공격력이 채워졌다. 드래곤 스택까지 넉넉히 챙겨 운영 이점을 가져왔다.

25분 광동이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냈다. 영재와 두두의 침투를 시작으로 에이스(적 전멸)를 잡아냈다. 추가로 내셔 남작(바론) 버프까지 얻어내며 라인 압박 강도를 올렸다. 주도권을 잡은 뒤에는 중요 오브젝트를 철저하게 잡아내는 운영으로 세트 스코어를 선취했다.

2세트는 불독을 위한 무대였다. 카사딘을 상대로 트리스타나로 강한 압박을 거는 선택이 제대로 먹혔다. 그는 죽음을 감수한 앞 점프 플레이로 이득을 굴렸다.

성장에 탄력이 붇자 플레이가 더 과감해졌다. 16분, 바텀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킬 스코어를 계속 추가했다. 여기에 점프 스킬을 쓴 추격전으로 적의 퇴로를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이 전투로 1만 골드 이상의 차이를 벌린 광동은 드래곤과 바론을 꼼꼼하게 사냥하며 마무리에 돌입했다.

결국, 24분 미드 억제기 포탑 파괴를 시작으로 상대 본진을 초토화하며 시즌 첫 번째 승리의 순간을 만끽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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