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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리브 샌박 잡고 단독 1위 등극

젠지 이스포츠가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젠지는 3일, 라이엇게임즈가 서울 롤파크에서 연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차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했다.

제공=라이엇게임즈

이날 경기는 4승 1패 동률인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앗다. 기대에 부응하듯 첫 세트부터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접전이 벌어졌다. 1세트를 내준 젠지는 2세트와 3세트 승리 끝에 연승을 이어갔고, 정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쟁취했다.

1세트는 그야말로 혈투였다. 젠지와 리브 샌박은 이득을 주고받는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치열한 경기는 리브 샌박의 클로저가 젠지 진영을 휘저으며 마무리됐다.

2세트부터 젠지의 반격이 시작됐다. 젠지는 도란의 치고 빠지기가 제대로 통했다. 연달아 페이즈의 시비르가 폭발적인 대미지로 전투를 이끌었다. 22분에는 쵸비가 상대 본진을 상대하는 사이 버돌과 클러저를 잡아내 차이를 벌렸다.

29분 마지막 전투가 리브 샌박 정글에서 벌어졌다. 그웬을 잡은 도란은 팀의 선봉장으로 리브 샌박을 위축시켰다. 이어 시비르의 부메랑이 불을 뿜었다. 재정비를 마친 젠지는 35분, 미드 진영으로 진격해 에이스(적 전멸)를 띄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세트는 젠지가 라인 전투부터 기세를 올렸다. 탑에서 도란이 잡히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빠른 라인 교체로 더 많은 이득을 챙겼다. 협곡의 전령 전투까지 제압한 젠지는 성장에 탄력이 붙였다. 경기가 후반에 진입한 29분에는 잘 성장한 페이즈의 화살로 상대 카엘을 순식간에 잡아냈다. 

결국 젠지는 31분, 상대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를 압승으로 끝내며 리브 샌박을 무릎 꿇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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