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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디알엑스 잡고 시즌 2연승 달성

한화생명 e스포츠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2연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승률을 5할까지 끌어올렸다.

한화생명은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연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차 경기에 출전해 디알엑스(DRX)를 꺾었다.

제공=라이엇게임즈

첫 번째 세트는 챔피언 선택과 금지부터 치열한 수 싸움이 벌어졌다. 킹겐은 T1을 꺾었던 탱커 챔피언을 준비했다. 이에 디알엑스는 초가스를 대응카드로 세우며 세트 스코어를 선취했다.

2세트는 한화생명이 챙겼다. 격전지가 된 바텀과 미드에서 킬 스코어를 챙기면서 라인 전투 단계부터 차이를 벌렸다. 15분, 협곡의 전령 타이밍에는 약 4천 골드가량의 우위를 잡았다. 탑에서 제카가 쓰러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하지만 불붙은 진격을 멈추지는 못했다. 

한화생명은 18분, 상대 정글 지역에서 기습을 가하며 전투를 통한 이득 굴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내셔 남작(바론) 둥지 앞에서 벌어진 교전(한타)까지 제압하며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이후 드래곤과 미드 라인 압박에 성공한 한화생명은 23분 상대 진영에 입성해 세트 스코어를 따냈다.

마지막 세트도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을 시도했다. 특히, 중립 오브젝트를 활용한 운영으로 상대에게 피할 수 없는 전투를 강효했다. 21분에는 바론 둥지 앞에서 기습을 가하며 결정적인 차이를 벌렸다. 이어 바텀 압박과 함께 또다시 한타 대승을 기록해 결정타를 날렸다. 이후 드래곤 영혼과 바론을 독식한 한화생명은 30분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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