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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장거리 스페셜리스트 맨하탄 카페가 온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가 오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 육성 우마무스메를 추가한다.

육성 우마무스메로 추가되는 3성 [Creeping Black] 맨하탄 카페는 거리 적성에서 장거리가 A급인 반면 중거리는 B급, 마일은 F급, 단거리는 G급을 보여줘 장거리에 특화된 캐릭터다. 이렇게 장거리만 A급인 우마무스메는 맨하탄 카페가 처음이다.

잔디 경기장에 특화되어 있기에 더트 경기장은 출전시키지 말아야 하며, 각질 적성은 선입에 맞춰져 있고 선행과 추입이 C급, 도주가 G급으로 되어 있다. 

각질은 급수 차이가 있고 중거리가 B급이어서 개조를 통해 A급으로 올릴 수 있어 중장거리에 대응하게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초기 스킬이나 각성 스킬이 모두 장거리용이 세팅되어 있는 만큼, 개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장 보너스는 스태미너에 30%가 모두 집중되어 있는 흔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기본 스탯은 스태미나가 98, 파워가 94, 지능이 89, 근성이 86, 스피드 83 순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스태미나는 신경쓰지 말고 파워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에 스피드를 올려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성장을 시키다 보면 중거리를 달려야 할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성장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 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고유 스킬은 레이스 후반에 중단에서 친구를 쫓아 속도가 다소 상승세를 타서, 전방의 우마무스메를 아주 조금 위축시키는 ‘당신을 뒤쫓아서’를 갖고 있다. 이것을 해석하면, 레이스가 절반 이상 진행됐을 때 상위 4~70% 이내로 달리고 있을 때 앞에서 달리는 우마무스메의 속도를 낮추는 디버프가 발동한다는 뜻이다. 

각성 레벨5에서 해방되는 ‘스태미나 그리드’가 레이스 중반일 때 후방에 위치해 있다면 앞서 달리는 우마무스메들의 지구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최대 돌파를 하게 되면 고유 스킬과 맞물려 아주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가 된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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