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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넷마블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7일, ‘블소 레볼루션’의 글로벌 누적 매출이 5억 5천만 달러(약 6,900억 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18년 12월 6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블소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지난 2018년 12월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 차례대로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출시와 동시에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서비스 5주년을 앞둔 지금도 10위권을 오르내리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블소 레볼루션’ 매출 대부분은 국내에서 발생했다. 센서타워는 누적 매출 84%에 해당하는 4억 6천만 달러가 한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밖에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매출 탑(TOP)5에 오른 바 있다.

출처=센서타워 블로그

넷마블 라인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눈에 띈다. 센서타워는 ‘블소 레볼루션’이 출시 이후 한국 모바일 매출 25%를 차지해 앱별 매출 기여도 1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7.8%로 5위다.

센서타워는 “‘블소 레볼루션’ 리뷰 분석을 보면 타격감, 그래픽, 스토리란 단어가 자주 사용됐다. 원작의 즐거움과 게임 자체의 재미를 모바일에 정확히 구현해 유저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입지를 계속해서 확고히 하는 모습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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