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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야수형 광역 캐스터 정령 ‘홍란’ 온다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에 오는 16일 새로운 정령이 추가된다. 바로 ‘홍란’이다.

가온에 상주하며 온갖 위협으로부터 땅을 지키는 수호 정령인 야수형 타입의 정령인 홍란은, 근거리 위주의 공격을 가진 야수형 정령의 덱에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후열에서 원거리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먼저, 메인 스킬인 ‘빙하취우’는 모든 적에게 공격력 110%의 피해를 입히고 마나를 1500 감소시키며 8초 동안 2초마다 55%의 피해를 입히는 냉기 상태로 만드는 스킬이다. 마나 감소 효과로 적의 스킬을 쓰지 못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서브 스킬로는 ‘빙룡아’가 있다. 가장 가까운 적에게 빙룡을 보내 폭 1.5m의 직선 범위에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10초간 2초마다 50%의 피해를 입히는 냉기 상태로 만드는 스킬이다. 

또 다른 서브 스킬인 ‘빙옥타’는 얼음 기둥을 만들어 가장 가까운 적에게 주변 2.5m 범위에 공격력 110%의 피해를 입히고, 적이 냉기 상태일 경우 2.5초간 기절하는 스킬이다. 크게 대미지를 주는 스킬은 아니지만, 냉기와 기절 효과가 쏠쏠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패시브 스킬은 ‘푸른 용의 위엄’이 있다. 전장에 있으면 혹한의 냉기를 발산해 모든 적의 가속을 10%, 회피를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아군의 공격을 더 많이 할 수 있고 더 많이 맞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얼티밋 스킬은 ‘울부짖는 빙룡의 격노’다. 모든 적에게 공격력 170%의 피해를 입히고 마나를 2000 감소시킨다. 그리고 8초간 2초마다 60%의 피해를 만드는 냉기 상태로 만들고, 2초간 기절시킨다. 대미지가 크진 않지만 마나 감소 및 기절 효과로 인해 적의 공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어 여러모로 잘 활용될 정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지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뤄진다. 피로도 자동 휴식의 선택 기준 변경과 겹친 오브제의 자동 회수 기능 추가, 건물과 타일의 겹침 배치 가능, 타일의 오브제 제한 제외, 건물 및 타일 초기화 기능 추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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