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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디앤디컴 및 플래스크 소식 외

■ ICT 및 종합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공동대표 백도민,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DB는 있지만 DBA는 없는 세상의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최신 DB(데이터베이스) 운영 팁 등을 공유하는 웨비나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NHN클라우드 데이터운영팀 이준영 수석, 김가림 전임이 연사로 나온다. 발표에서는 ▲DBA(Database Administration,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업무 소개 ▲NHN클라우드 DB 관리 서비스 활용법 소개 ▲데이터베이스 운영 노하우 등을 발표한다. 특히 웨비나에서 NoSQL* 기반의 SaaS형 DB 관리 솔루션 NHN클라우드 ‘EasyCache(이지캐시)’를 활용해 손쉬운 DB 관리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따라서 DB 전문 관리자가 아니어서 DB설치와 운영 자동화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IT담당자라면 이번 웨비나가 맞춤형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믹스 재단이 위믹스 투자 승인 프로그램 WAIT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WAIT 프로토콜은 보다 투명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위믹스 투자를 위해 신설했다. 백서에 명시된 에코 시스템을 위한 분배 중 투자와 파트너십 관련 위믹스 사용분이 WAIT 프로토콜 적용 대상이다. 객관적인 질적 평가와 타당성 검증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시행할 예정이다.

WAIT 프로토콜이 시행되면, 위믹스 투자는 제안, 심의, 확정 등 세 단계를 거쳐 결정된다. 재단과 실무 조직이 위믹스 투자를 제안하면, 투자위원회와 위믹스의 NCP 40 WONDERS의 과반수 찬성을 차례로 얻어야 투자 집행이 최종 승인된다. 제안 내용과 투표 결과는 40 WONDERS 웹사이트에 공개된다.
신설 조직인 투자위원회는 위믹스 커뮤니티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지닌 외부 인사 2명과 위메이드 대표이사, 총 3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플래스크(대표이사 이병재)가 상반기 본격적인 서비스 활성화를 앞두고 블록체인과 웹3.0 기술의 대중화를 함께 선도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 플래스크는 올 한 해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UI/UX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PO), 프로덕트 매니저(PM) 등 전 직군에 대한 인재 추가 영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래스크는 웹 3.0 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2022년 새롭게 재출범한 기술 기업으로, EA에서 피파온라인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이병재 전 EA코리아 사장이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플래스크는 현재 자회사와 인하우스 게임스튜디인 ‘메타에디션’과 ‘레드필’을 통해 온라인 슈팅게임 및 실시간 전략게임(RTS)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게임파이 플랫폼 ‘나오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가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개발한 메타버스 진로교육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한다. 원유니버스는 지난 21일 인천시 사이버 진로교육원이 진행한 대입전형 관련 비대면 특강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대입전형의 준비 및 이해’라는 주제로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가 강의했다. 강의는 인천 사이버 진로교육원 메타버스 플랫폼 내의 온라인 특강관에서 진행됐다. 원유니버스는 지난해 5월 에스제이테크놀로지 주관으로 진행한 인천시 메타버스 교육환경 구축 사업에서 플랫폼 전체 개발을 총괄했다. 현재 메타버스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감나는 메타버스 및 진로교육 콘텐츠를 다수 개발 중이다.

-투바이트(대표 함영철)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과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정식을 통하여 현재 준비 중인 사업 및 기획 프로젝트를 공유하였으며,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지난 8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청강대 본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청강대 측 산학협력단장 김성현 교수, 게임콘텐츠스쿨 염동현 원장, 게임콘텐츠스쿨 산학대표 이동후, 신유철, 신수진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청강대 산학협력단장과 투바이트 함영철 대표는 양사의 교류 협력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하고, 향후 전개될 산학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상호 협정의 주요 내용은 ▲우수 교육콘텐츠 개발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력 ▲졸업작품에 대한 평가 및 우수 작품의 멘토링, 특강, 전시 등의 협력 ▲양질의 현장교육 지원을 위한 현장실습 공동 운영 협력 ▲우수학생의 포트폴리오(이력서 등) 상호공유로 채용 협력  ▲그 밖에 양 기관이 필요한 산학협력 활동 등의 협약을 담고 있다 투바이트는 2020년 설립되어 창업 2년 여 만에 임직원 180명 규모로 성장한 게임 글로벌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이다. 게임의 현지화, QA, 운영, 소셜 마케팅 아웃소싱 사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한 90여개의 게임 개발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이 후 자체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펜타피크 스튜디오’를 설립해 ‘스텔라 테일즈’와 ‘스페이스 기어즈’를 개발 중이다. 또한 블록체인 전문기업 웹3솔루션즈와 파라메타(구.아이콘루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터체인 NFT 플랫폼 HAVAH(하바)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블록체인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저변을 확대했다.

-알리바바그룹 산하 비영리 조직인 알리바바창업자기금회가 ‘2023 점프스타터 글로벌 피치 창업경진대회’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3일 발표했다. AEF가 주최하는 점프스타터는 홍콩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모든 사업가와 청년들에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비영리 행사다.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과 영향력 있는 네트워킹 기회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업가, 투자자, 대중을 연결해 홍콩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기업가 정신을 강화하고, 홍콩을 글로벌 혁신과 기술을 선도하는 허브로 변모시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이번 점프스타터 2023에서는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초기 단계부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도시·커뮤니티 △책임 있는 소비·생산 △양질의 교육 △경제적이고 청정한 에너지 △산업 혁신·인프라 등 유엔(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를 비즈니스 방향성에 포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유니티가 숙련된 유니티 개발자와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위한 ‘유니티 고급 사용자를 위한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 안내서를 공개했다. '유니티 고급 사용자를 위한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은 유니티에서 지원하는 플랫폼의 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관련 기술 자료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전자책으로, 125페이지에 걸쳐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의 설정 및 기능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니티 2021 LTS(Long Term Support)에서 제공하는 최신 기능이 반영돼 실제 게임 제작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내서는 기존 빌트인 렌더 파이프라인 기반 프로젝트를 URP로 전환하는 방법부터 URP에 적합한 빌트인 렌더 파이프라인 기반 광원, 셰이더, 특수 효과 업데이트, URP에서의 성능 최적화 등 URP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가이드를 제공한다.

-엔비디아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가상으로 GTC 2023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생성 AI, 메타버스, 대형 언어 모델, 로보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최신 발전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GTC 2023에서는 모든 컴퓨팅 영역의 연구원, 개발자 및 업계 리더들이 650개 이상의 세션을 제공하며, 25만 명 이상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TC 2023은 젠슨 황과 오픈AI 공동 설립자인 일리야 수츠케버와의 대담뿐만 아니라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스태빌리티 AI의 이마드 모스타크 등의 대담을 준비했다.


■ 신제품 출시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RTX 4070 Ti 시리즈에서도 제조 단계에서부터 GPU를 선별하고, 팩토리 오버클럭에 가장 적합한 GPU로 제조한 GS(골든샘플) 모델, 게인워드 지포스 RTX 4070 Ti 피닉스 GS D6X 12GB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 4070 Ti 피닉스 GS D6X 12GB 그래픽카드는 3D 그래픽, AI, 딥러닝 등 병렬 프로세싱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7,680개의 CUDA 코어가 장점이며, 특히 GDDR6 메모리 속도를 뛰어넘는 GDDR6X 12GB 메모리를 지원하여 최신 고사양 게임은 물론 다양한 작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이다.


■ 기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국산 AI 반도체 기업과 국내 앱 개발사와 함께 한국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앞장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3일,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업해 이팝소프트의 ‘말해보카 사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업용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 i 클라우드’에 퓨리오사AI의 워보이 NPU 카드를 장착해 딥러닝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하드웨어, AI 딥러닝 서비스까지 모든 기술 요소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최근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고성능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가 부상했다. 기존에는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및 반도체 역량이 갖춰지지 않아 서비스 구현 시 해외로 인프라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지난 수년간 정부 및 산학연이 힘을 합쳐 한국 클라우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국내 클라우드 기술력 발전을 위해 국산 AI 반도체와의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결집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레노버가 ‘2023 블룸버그 성평등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 올해 블룸버그 성평등지수에는 전세계 45개 지역, 11개 분야의 484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블룸버그가 성평등지수 기업 선정을 위해 평가하는 5개 항목 중 레노버는 특히 포용적 문화, 성희롱 예방 정책, 리더십과 인재 육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캘빈 크로슬린(Calvin Crosslin) 레노버 최고 다양성 책임자 겸 레노버 재단 이사장은 “레노버는 항상 포용의 길을 추구해 왔고, 모든 사람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블룸버그 성평등지수에 다시 한번 편입되어 영광이다. 레노버는 계속해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레노버는 블룸버그 성평등지수를 통해 여성 역량강화 및 성평등에 대한 진행상황을 측정하고, 포용적 리더십 행동 방안을 구축하며, 책임감 및 교육 강화를 통해 다양하고 포용적인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orea Testing Laboratory, 이하 KTL)에 클라우드 기반 협업솔루션 ‘두레이’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KTL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소프트웨어 분야 등 KOLAS 공인시험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산업 디지털 전환(IDX) 구현에 선봉에서 AI제품 및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성능, 품질, 신뢰성 평가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도입으로 KTL 전국 본원 및 분소에서 근무하는 약 1,100여명의 임직원이 두레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국내 공공기관은 2025년까지 국내 모든 행정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다는 행안부의 추진 계획에 따라 내·외부망 시스템을 IaaS 클라우드로 이관하고 외부망 이메일 시스템을 SaaS 협업솔루션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다. 선정 평가에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자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평가하는 CSAP인증 획득 등 보안 기준을 갖추고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한 6개의 IaaS 및 SaaS클라우드 업체가 참가했으며, 최종적으로 SaaS(서비스)협업솔루션 부문에서는 ‘NHN두레이’가 선정됐다. 더불어 NHN그룹사의  ‘NHN클라우드’는 IaaS(인프라)부문 제공 업체로 최종 결정됐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는 새활용 프로젝트 ‘새가버치’ 4기에 참여할 개인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가버치’는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해 2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새활용 프로젝트로, 쓰임을 다한 물건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이를 선한 용도로 활용하는 방식의 친환경 활동이다.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새 디자인을 더하는 등의 추가 과정을 거쳐 새로운 용도의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환경보호와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현재까지 총 3회에 거쳐 새가버치를 진행해왔다. 1, 2기 프로젝트를 통해 양말 20,000켤레와 카디건 1,000벌을 각각 제작해 취약계층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다. 현재는 3,000여 명의 개인 참여자와 13개의 참여팀이 함께 헌 티셔츠, 셔츠를 양말로 새활용하고, 해당 상품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3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4기 프로젝트에서는 쓰임을 다한 다운 패딩 점퍼 또는 이불을 수거해 올 하반기 새활용 침구로 선보일 예정이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은 아동 복지를 위해 기부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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