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최신소식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장수 MMORPG 자존심 이어간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키에이지 워’가 1분기 출시를 앞뒀다. 개발사 엑스엘게임즈가 선보이는 시리즈 최신작이다.

엑스엘게임즈는 한국형 MMORPG의 시초인 ‘리니지’, ‘바람의나라’ 개발을 진두지휘한 송재경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다. ‘MMORPG의 아버지’라 불리는 송재경 대표가 선보일 차세대 MMORPG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2013년 출시된 ‘아키에이지’는 방대한 스케일과 섬세한 디테일로 주목받았다.

‘아키에이지’는 기본적인 전투 외에도 ▲강과 바다를 돌아다니며 즐기는 낚시 ▲자신만의 집을 건설하고 내부 인테리어까지 직접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하우징 ▲텃밭을 일구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사 ▲배를 건조해 무역을 하거나 자동차를 제작해 타 유저와 경주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생활형 콘텐츠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또한, 놀라운 그래픽 표현력으로 주목받은 크라이 엔진을 도입한 점도 화제가 됐었다. 이를 통해  지상과 공중, 해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탈 것과 등장인물의 뚜렷한 개성과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 등 게임의 완성도를 선보였다. ‘아키에이지’는 지금도 국내외 유저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세계 약 2,000만명의 유저가 즐겼고, 서비스 10년을 맞이해 장수 MMORPG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분기 중에 출시될 ‘아키에이지 워’ 역시 유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MMORPG 장르에서 최고 수준의 전투 속도감를 구현한 데 이어 원작 ‘아키에이지’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였던 ‘해상전’까지 선보인다. MMORPG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도 서비스 초반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전쟁 지향형 MMORPG의 정점을 조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기대치는 사전 예약자 모객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16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아키에이지 워’는 5일 만에 100만 명 모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 150만 명을 달성했다. 최근 출시 예정인 게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챈트 트위치 채널을 통해 ‘아키에이지 워’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및 개발 총괄 박영성 PD 등 주요 개발진이 직접 ‘아키에이지 워’의 주요 특징을 소개한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와 김상구 본부장은 향후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