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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PC방서 최고 FPS 게임 굳히기 들어가나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이 PC방 순위에서 FPS 장르 중 1위를 차지했다. '서든어택'은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를 따돌리고, 최고 FPS 게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PC방 게임 통계 사이트 더 로그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PC방 순위에서 '서든어택'은 '발로란트'와 '오버워치 2'를 제치고, PC방 점유율 순위 3위, FPS 장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사용시간은 5.8% 상승했다.

사진출처-더 로그

세 작품은 지난해부터 PC방 순위에서 FPS 장르의 최고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펼쳐왔다. '오버워치 2'가 발매되기 전인 지난해 10월 이전까지는 '서든어택'과 '발로란트'의 2파전 양상이었다. 특히, '발로란트'는 지난해 9월, PC방 혜택과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서든어택'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지난 10월에는 '오버워치 2'가 출시되면서 신작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출시 당시 FPS 장르 중 가장 높은 사용시간과 점유율을 차지하며, 다가올 3각 구도를 예고했다. 이후에도 세 작품은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며 경쟁 체제를 유지해 왔다.

잦은 순위 변동은 1월 둘째 주부터 '서든어택'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서든어택'은 1월 둘째 주부터 FPS 장르 게임 중 가장 많은 주간 사용시간과 점유율을 차지했다. 

'서든어택'의 강세는 PC방 이벤트와 신규 업데이트 효과로 해석된다. 지난 2월 16일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서든어택'의 대표 맵인 '웨어하우스'의 리밸런싱을 단행했고, 한시적으로 오픈한 이벤트 맵인 '아지트'와 '스파이를 찾아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시기에 진행한 어메이징 PC방 이벤트도 효과를 봤다. 누적 접속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면서 유저들을 PC방으로 불러 모으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핵탐지 모니터링 시스템 'SA쉴드'를 선보이며, 유저들이 마음 놓고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배려한 점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한편, 최근 PC방 순위에서는 총싸움 게임의 약진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2월 넷째 주 PC방 순위에서 '배틀그라운드'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4.4% 상승, '에이펙스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15.3% 상승하는 등 한동안은 총싸움 게임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출처-서든어택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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