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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신규 영웅 ‘크런치’ 추가 및 밸런스 조절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이 신규 영웅 ‘크런치’를 추가했다. 영웅과 아이템 밸런스도 조절했다. 3월 중에는 새로운 경쟁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적진점령(MOBA, AOS) 게임의 틀에 1인칭 총싸움(FPS) 게임의 전투를 가미한 게임이다. 개발사는 넷마블에프앤씨다. 지난 지스타 2022에도 출품됐었고, 지난 2022년 12월 8일에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얼리 엑세스)로 공개됐다. 2023년에 정식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개발팀은 신규 영웅을 지속해서 추가하고 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28일 신규 영웅 ‘크런치’를 추가했다. ‘크런치’는 버려진 창고에서 스스로 작동을 시작한, 한때 최상의 인기를 누렸던 개인형 전투 로봇이라는 설정이다. 근접 전투에서는 ‘크런치’를 막을 만한 존재는 없을 정도로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한다는 설정도 있다.

‘크런치’가 사용하는 기술은 근접 공격과 돌격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공격(평타)를 사용하면 주먹을 휘두르며, 돌격 기술을 맞추면 적을 둔화시킨다. 주먹을 크게 휘둘러서 범위 내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맞은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기술, 범위 내의 적을 일정 시간 기절시키는 기술도 있다.

궁극기는 지속 효과와 사용 효과로 나뉜다. 지속 효과는 기본 공격 적중 시 모든 기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감소하는 것과 일정 시간 내에 세 번째 기술을 사용할 때 마다 해당 기술이 강화되는 것이다. 사용 효과는 마지막으로 사용한 기술을 한 번 더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돌격 기술을 연이어 사용하거나, 범위 내의 적을 기절시키는 기술을 다시 한 번 사용하는 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한타에서는 범위 내의 적을 기절 시키는 기술을 두 번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고, 라인전에서는 상대를 추격할 때 돌격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아 보인다.

영웅과 아이템의 밸런스 패치도 진행됐다. ‘기데온’은 적 영웅 처치 시 ‘차원의 문’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기능이 삭제됐고, ‘칼라리’는 낙인 기술의 위력이 하향됐다. ‘제나’는 기술의 위력이 전반적으로 상향됐다. 아이템 밸런스도 조정됐다. ‘파괴자의 돌’이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량이 감소됐고, ‘정령의 눈물’도 대상에게 주는 피해가 감소됐다. ‘감시자의 눈’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에서 90초로 변경됐다.

3월 말에는 랭크가 초기화되고 신규 경쟁전이 시작된다. 개발진은 “신규 경쟁전을 통해 전반적인 경쟁전 등급 상승 및 하락 폭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일방적으로 끝난 게임이 경쟁전 등급에 끼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했다. 경쟁전 업데이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3월 중에 별도로 공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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