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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텔, 최고 성능의 노트북 위한 13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출시

인텔코리아는 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에 공식 출시하는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해 공개했다.

인텔코리아 최원혁 상무

발표는 PC 사업을 담당하는 최원혁 상무가 진행했다. 이번 프로세서는 얇은 노트북 제품에 쓰이는 고성능의 H 프로세서 시리즈, 성능도 겸비한 씬앤라이트 스타일의 P 프로세서 시리즈, 현대적인 씬앤라이트 스타일의 U 프로세서 시리즈 등으로 나뉜다. 점유 비율은 H 시리즈가 20% 가량, 나머지 시리즈가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먼저 HX 시리즈 프로세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를 표방하고 있다. 퍼포먼스 코어 8개, 에피션트 코어 16개 등 최대 24개 코어가 탑재되어 최대 5.6GHz의 클럭속도를 보인다. 쓰레드 디렉터가 개선됐고, 광범위한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그리고 인텔 킬러 Wi-Fi 6E와 블루투스 LE 오디오, 썬더볼트4 등을 지원하며, 최대 128GB까지 늘릴 수 있는 DDR4 3200과 DDR5 5600 메모리 규격, PCIe 4세대와 5세대를 동시 지원한다. DP 1.4와 HDMI 2.0B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전 세대 동급 수준 제품인 12900HK 대비 벤치마크에서 싱글 쓰레드 성능은 11%, 멀티태스킹 성능은 49%가 향상됐다. 또 블렌더 BMW 모델에서의 3D 렌더링 성능은 79% 향상됐으며, 오토데스크 애플리케이션 성능은 최대 2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성능에서도 평균 프레임 비율에서 최대 12%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와치독스’ 등의 게임에서 차이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계 선도적인 무선 연결성 기능을 제공한다. 킬러 와이파이를 통해 최대 6GHz의 속도로 통신이 가능하고, 이중 연결 기술을 통해 최대 20% 낮은 VR 지연성과 향상된 우선순위 지정 등의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다. HX 프로세서는 국내보다는 해외 브랜드의 노트북 제품으로 선보인다.

HX 프로세서는 게임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리얼리티캡쳐와 언리얼 엔진 5, 메타휴먼 등의 툴을 멀티태스킹으로 사용하는데 있어,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1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토데스트 솔루션을 통한 건축 분야 멀티태스킹에서도 29%가 향상됐다. 

그 외에 H, P, U 시리즈도 향상된 하이브리드 작업과 동급 최고 연결성을 갖췄고, 새로운 아이리스 Xe 그래픽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배터리로도 오래 게임을 즐기는 인듀어런스 게이밍과 높은 FPS를 제공하는 슈퍼샘플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I 가속과 다양한 기능 제공을 위한 외장 모듈인 모비디우스 VPU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상에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국내외 유수의 제조사들을 통해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신제품이 국내에 출시되고 있다. H, P, U 시리즈를 포함해 전체 시리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약 350종의 모델이 출시된다.

<사진> 삼성전자, LG전자, HP, 레노버, MSI, 에이수스, 에이서 및 기가바이트 등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신제품 국내 시장 출시

여기에 더해 인텔 이보 인증 노트북의 신규 사양도 공개됐다. 먼저 멀티 디바이스 지원을 위해 인텔 유니슨 소프트가 추가됐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화는 물론 문자나 메시지, 파일 전송, 알람 등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지능적 협업 기능과 배터리 사용시 일관된 응답성, 긴 실제 배터리 성능, 인스턴트 웨이크, 고속 충전 기능 지원 등 25종의 기능이 실현돼야 이보 인증을 받는다. 최종적으로는 얼굴이나 근접 휴대폰 인증 등 인스턴트 액션과 우수한 성능, 향상된 인텔리전스 기능 등 최종적으로 인텔이 목표로 하며 검증된 사양을 갖춘 아테나 프로젝트를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인텔 신제품 출시 현장. 노트북과 핸드폰 상호 연동 경험 제공하는 ‘인텔 유니슨’ 등 인텔의 노트북 인증 규격 인텔 이보(Evo )프로그램 업데이트 발표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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