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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메이크작 '더 세븐나이츠' 최초 공개

넷마블의 장수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공식 카페를 통해 원작의 공식 계승작인 ‘더 세븐나이츠’의 모습을 영상으로 첫 공개했다. 

‘더 세븐나이츠’는 원작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리마스터와 리메이크에서 많은 고민과 논의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리메이크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세븐나이츠’를 가장 많이 사랑해 주고 즐기던 시절로, 가장 재미있었던 시점으로 돌아가기 위해 리메이크를 결정했다”며 “원작의 장점은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현시점에 진부한 부분들은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발표와 함께 공개된 ‘더 세븐나이츠’의 영상을 보면, 원작의 사황 중 한 명인 ‘에이스’가 대나무숲에서 검술 훈련을 하는 모습으로 이뤄져 있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되어 고퀄리티의 카툰 스타일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또한 스킬을 사용할 때 여러 개의 검과 함께 흩날리는 꽃잎은 물론, 다양하고 화려한 이펙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토리에는 일부 변화가 적용된다. 김 대표는 “기존의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새로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이 부분은 게임에 대해 조금 더 알려드릴 수 있는 시점에 구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 세븐나이츠’의 총괄은 김 대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맡는다. 자신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개선과 반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김 대표는 “저보다 더 유능하며, ‘세븐나이츠’부터 ‘세븐나이츠2’까지 오랜 기간 개발 경험을 쌓은 새로운 PD님이 이끌고 있다”며 향후 게임 정보는 신임 PD가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더 세븐나이츠’ 발표 이후부터 원작인 ‘세븐나이츠’의 업데이트는 앞으로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다방면으로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고 인원도 충원해 보고자 노력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겨 앞으로도 ‘세븐나이츠’의 실질적인 업데이트는 어려울 것이라 판단된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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