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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된 서브컬처 게임, 콜라보 상품 인기 뜨거워

서브컬처 게임이 주류 장르 반열에 올랐다. 덩달아 컬래버레이션(이하 콜라보) 행사와 관련 상품(굿즈)가 매진되는 사례가 속출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브컬처 게임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캐릭터의 매력을 앞세우는 게임을 통칭한다. 과거에는 게임이나 만화를 즐기는 유저들이 선호하는 장르로 분류됐다. 최근에는 대형 서브컬처 게임이 국내외에서 연달아 흥행하는 등 폭넓은 유저가 즐기고 있다. 특히, 게임과 연관된 한정 상품은 발매와 동시에 매진되는 등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이터널 리턴' 팝업 스토어에 몰린 유저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이 공동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은 지난 2일, 팝업스토어 윌슨 베이커리를 오픈했다. 게임 속 캐릭터(실험체) 시셀라 스킨에 맞춰 음료수와 빵을 구입하면 한정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많은 유저가 굿즈를 구입하면서 예정보다 빠른 5일에 행사가 종료됐다.

출처=넷마블 스토어 홈페이지

넷마블의 ‘제2의 나라’는 지난해 12월,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굿즈 제작 펀딩을 시작했다. 해당 펀딩은 목표 금액의 23배(2,336%)에 달하는 금액이 모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에 넷마블은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 스토어에 관련 상품을 배치하기도 했다.

<사진> 궁극의 미식 버거 세트를 인증한 넥슨게임즈 김용하 PD(출처=김용하 PD 트위터)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2월 23일, 플랭크 버거와 함께 궁극의 미식버거 세트를 출시했다. 게임 속 동아리인 미식연구소를 콘셉트로 한 콜라보다. 세트 메뉴에는 게임 쿠폰과 특별히 제작된 캐릭터 포토 카드가 포함됐다. 이 행사 역시 오픈 첫날 많은 유저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포토 카드가 매진되는 매장이 속출했다.

넥슨은 “선생님(유저)들께서 프랭크 버거 제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 감사하다“라며 ”최대한 많은 선생님이 포토카드를 만날 수 있도록 추가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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