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CT 최신소식
[ICT 종합] 엔비디아 및 더 샌드박스 소식 외

■ ICT 및 종합

-네오핀은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붐코 커뮤니케이션과 L2E(Learn To Earn, 공부하면서 보상을 받는)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붐코 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 중인 ‘붐코’는 다양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글로벌 L2E 플랫폼이다. 게이미케이션(Game+Education의 합성어)으로 공부에 대한 재미부터 학습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 중으로, 일간 활성 이용자수가 1만명에 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후 K팝의 열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교육콘텐츠 공급을 위한 현지 교육 업체 및 국내 대형 교육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글로벌 L2E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B2B 대상 ‘블록트렌드 리포트’도 서비스 중이다. 블록체인 시장 소식을 제공하는 등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갑 연결 등 네오핀에 붐코 플랫폼을 온보딩하고, 붐코의 거버넌스 토큰인 붐에 대한 디파이 상품을 네오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핀에 온보딩 된 P2E 게임 주요 이용자와 붐코의 동남아시아 공략 전략이 일치하는 만큼,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공동마케팅도 진행할 계획. 글로벌 P2E-L2E 서비스 간 시너지를 적극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의 ‘2022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사옥에선 거래소 관계자와 수상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명성 제고와 신뢰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수상 기업은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공시 건수 등의 정량 평가와 공시 인프라 등의 정성 평가를 합산해 진행된 지난해 평가에선 엄격한 심사를 거쳐 NHN을 포함한 총 11개사가 선정됐다.특히 NHN은 지난 2018년도에 이어 공시우수법인에 두번째로 선정되며, IT 업계 최고 수준의 IR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에 ‘카나랩스(Kanalabs)’가 기술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9일 밝혔다. 카나랩스는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디파이, DeFi)를 위한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개발하는 웹3 프로젝트다.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경계를 허물어 유저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왑, 예치, 스테이킹 등 웹 3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앱토스, 솔라나, 폴리곤 등 다양한 생태계에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지원해 선도적인 디파이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XPLA는 카나랩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XPLA 참여자들이 여타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과 NF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나랩스의 크로스체인 브릿지 기술은 XPLA의 범용성을 향상시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XPLA의 다양한 웹3 게임 콘텐츠와 카나랩스의 크로스체인 디파이 기술을 결합해 게임과 투자가 연계되는 ‘게임 파이(GameFi)’로의 기술적 진화도 기대된다.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엔비디아 GTC 2023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GTC는 AI와 메타버스 시대를 위한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상으로 진행된다. 

GTC 2023은 650개 이상의 세션을 통해 AI, HPC, 클라우드, 메타버스, 생성 A 등 최첨단 연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기술 전문가 및 비즈니스 리더들의 강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젠슨 황과 오픈AI 공동 설립자인 일리야 수츠케버와의 대담뿐만 아니라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스태빌리티 AI의 이마드 모스타크 등의 대담을 준비해 최신 발전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고 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GTC 2023에서는 한국 개발자를 위한 스페셜 이벤트가 마련된다. 3월 24일(금) Korea AI Day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 여기에는 생성 AI, 옴니버스, LLM, 과학연산 분야 등 한국의 AI 연구 및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다양한 기술 토크 세션과 엔업 참가사 및 생성 AI 한국 인셉션 스타트업 쇼케이스 세션이 공개된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IP비즈니스 회사 ‘AIMC’와 메타버스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IMC는 우영우, 킹덤, 시그널, 아이리스 등을 제작한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의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자회사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IP를 활용한 소셜 NFT 자선 행사 ‘이상한 고래 클럽’을 개최했으며, 배우매니지먼트, 웹툰, 커머스 등 IP기반 비즈니스를 다양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더 샌드박스와 AIMC는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전문 공간인 케이버스에 AIMC 전용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 유저들이 에이스토리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는 법정, 하늘을 떠다니는 고래, 한바다 로펌 사무실, 우영우 김밥집 등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체험하고, 게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더 더 샌드박스는 AIMC와 에이스토리의 드라마, 시트콤,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NFT 제작 등 다양한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