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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상반기 기대작 3종 출시 임박

넥슨, 카카오게임즈, 미호요 기대작들의 출시가 임박했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는 오는 30일 출시되고,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는 오는 21일 출시된다. 상반기 출시를 예고한 미호요의 ‘붕괴: 스타레일’은 파이널 테스트가 종료된 이후에 출시 시기에 대한 윤곽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프라시아 전기’는 넥슨이 개발하는 MMORPG로, 오는 30일 모바일과 PC로 출시된다. 사전등록은 지난 2월 16일부터 시작됐다. ‘프라시아 전기’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공성전의 대중화’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내세웠다. 다만, 공성전만 강조한 것은 아니다. 이익제 디렉터는 “PVP나 전쟁을 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일에는 이익제 디렉터와 임훈 부디렉터의 영상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들은 이 게임에 대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MMORPG”라고 소개했다. 특정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시간을 내야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유저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고 한다. 예를들면 ‘검은칼’은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콘텐츠인데, 유저가 시간과 장소를 결정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는 오는 21일 모바일과 PC로 출시된다. ‘아키에이지 워’는 송재경 대표가 이끄는 엑스엘게임즈가 ‘아키에이지’를 소재로 개발한 MMORPG다. 출시 전에는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속도감 있고 화려한 전투를 강조했다. 또한, 게임 제목에 ‘워’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필드전, 공성전, 해상전 등 다양한 방식의 대규모 PVP가 준비됐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모두가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MMORPG다”라며 “또한 넓은 오픈월드에서 수백 명이 쾌적하게 전투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신경썼다”라고 소개했다.

미호요의 ‘붕괴: 스타레일’은 현재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붕괴: 스타레일’은 미호요의 ‘붕괴’ 시리즈를 소재로 개발된 RPG로, 상반기 중에 모바일과 PC로 출시된다. 캐릭터 수집형 게임의 구조, 오픈월드 필드, 턴 방식 전투가 조합된 게임이다. 지스타 2022에서도 시연 버전이 출품됐었고, 지난 2월 10일부터 한국에서 파이널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붕괴: 스타레일’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는 굉장히 높다. ‘원신’을 전 세계적으로 흥행시킨 미호요의 신작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사전등록자 수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진행 중인 파이널 테스트에서도 한국 유저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파이널 테스트가 종료된 이후에 전 세계 출시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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