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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워’와 ‘프라시아 전기’ 맞대결로 시작되는 MMO 대전

한국 게임 업체들이 선보이는 다수의 MMORPG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3월 말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와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가 맞대결을 벌인다. 이어서 4월에는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가 출시되고, 엔씨소프트의 TL(쓰론 앤 리버티)과 컴투스홀딩스의 ‘제노니아’는 상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굵직한 MMORPG가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신작을 준비하는 업체는 넥슨,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다. 즉, 쟁쟁한 한국 게임 업체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MMORPG를 연이어 선보이는 것이다.

MMORPG 대전의 시작은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3월 21일 출시)와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3월 30일 출시)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두 게임 모두 대규모 PVP를 강조한 MMORPG이고, 모바일와 PC로 동시에 출시된다. ‘아키에이지 워’는 제목에 ‘워’(전쟁)라는 단어가 포함됐고, 이에 맞게 대규모 PVP와 시원한 전투를 강조했다. ‘프라시아 전기’는 개발 초기부터 ‘공성전의 대중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정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것은 ‘아키에이지 워’다. 출시 전의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사전예약자 수는 200만 명을 돌파했고, 사전 캐릭터명 선점도 조기에 마감됐다. 유명 개발자 송재경이 이끄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 퍼블리싱은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다수의 게임들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는 넥슨 김대훤 부사장이 이끄는 신규개발본부가 개발하는 신작 중 하나다. 개발진은 ‘공성전의 대중화’를 강조해왔다. 진입 장벽이 높은 공성전을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최근에는 디렉터들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넥슨도 지난 2022년부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를 흥행시키며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기에, ‘프라시아 전기’도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도 굵직한 MMORPG가 출시된다. 4월에는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가 출시되고, 상반기에는 엔씨소프트의 TL(쓰론 앤 리버티)과 컴투스홀딩스의 ‘제노니아’가 출시된다. 모두 각 회사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TL은 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상반기에 펼쳐지는 ‘MMORPG 대전’에서 각 업체의 신작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지, 마지막에 웃는 업체는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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