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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EA와 ‘피파온라인4 퍼블리싱 계약 연장

넥슨이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연장했다. ‘피파온라인4’는 지난 2022년에 넥슨의 실적을 이끌었던 게임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022년 연말에는 카타르 월드컵 효과로 지표가 크게 상승했었다.

‘피파온라인4’는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축구 게임이다. 지난 2018년에 한국에 출시됐고, 출시 직후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한국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상위권을 계속 유지하며 장기 흥행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다.

넥슨은 EA와 ‘피파온라인4’ 한국 퍼블리싱 계약에 합의했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과 EA는 ‘피파 온라인 4’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서비스를 구상하고 게임 서비스와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계약 연장에 대해 협의했다. 양사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피파온라인4’는 지난 2022년에 넥슨의 실적을 이끈 게임 중 하나다.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넥슨의 PC 게임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 2022년 11월에 열린 카타르 월드컵 시즌에는 주간 PC방 점유율이 16.9%까지 상승했었다. 월드컵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진 덕분이다. 여기에 한국 국가대표팀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호재도 있었다. 그리고 ‘피파온라인4’는 지금까지도 PC방 점유율 2위를 계속 지키고 있다.

한편, ‘피파온라인4’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포함됐다.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포함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기에, ‘피파온라인4’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넥슨은 오는 5월에 ‘피파온라인4’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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