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글로벌 서버에 도화가 출격

스마일게이트RPG의 ‘로스트아크’ 글로벌 서비스에 신규 캐릭터 클래스 도화가가 16일(미국 시간), 출시됐다. 국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을 새롭게 쓴 인기 캐릭터인 만큼, 글로벌 서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로스트아크' 글로벌 홈페이지

도화가는 환영을 다루는 전략가란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거대한 붓을 무기로 사용하며, 동양화를 그리는 듯한 모션과 이펙트가 특징이다. 파티 플레이에 최적화된 지원형 클래스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클래스로 손꼽힌다. 도화가가 출시된 지난해 1월 12일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26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유저들은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도화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출시 과정에서는 진통이 있었다. 국내와 다른 글로벌 서비스 기준을 맞추기 위해 업데이트 일정이 다소 지체된 것. 앞서 발표된 로드맵에는 4월 출시가 예고됐었다. 하지만 출시를 위한 개선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약 한 달가량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한다.

출처='로스트아크' 글로벌 홈페이지

같은 날 툴루비크 전장 콘텐츠도 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진영 전쟁(RvR)을 구현한 신규 콘텐츠다. ‘로스트아크’는 그동안 스토리와 레이드 등 PvE 콘텐츠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보강해왔다. 이와 달리 툴루비크 전장은 거대한 실마엘 광산을 차지하기 위한 전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글로벌 서비스 유저는 대결(PvP)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 관련 콘텐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툴루비크 전장은 최대 96명의 유저가 두 팀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는 콘텐츠다. 글로벌 서버 기준으로 아이템 레벨 1490을 달성한 유저가 참여할 수 있다. 정규 경기는 수, 금, 토, 일요일에 진행되며, 주말에는 한 번 더 경기가 열린다.

서비스와 운영에 질도 높였다. 유저 호응도가 높은 하이퍼 익스프레스 플러스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편의성(QOL)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던 연마 콘텐츠 개편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티어3 콘텐츠의 보상수준이 조정됐다. 카오스게이트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유저를 추방할 수 있게 바뀌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