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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조선시대 배경 ‘아침의 나라’ 추가 임박

펄어비스 ‘검은사막’이 오는 29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제작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를 추가한다. 이곳에는 일반적인 사냥터가 없고, 우두머리를 주로 상대하게 된다. 게임 산업에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지역이 추가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에, '아침의 나라'는 추가되기 전부터 여러 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제작된다. 구체적으로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 설화,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유저들 입장에서는 메인 스토리에서 잠깐 벗어나서 ‘아침의 나라’ 만의 독자적인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 

‘아침의 나라’에 대한 정보 일부는 지난 2022년 12월에 미국 LA에서 열렸던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됐다. 당시에는 한국적인 매력을 잘 살린 신규 캐릭터 ‘우사’와 ‘매구’가 공개됐었는데, 이후에 ‘아침의 나라’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됐었다.

‘아침의 나라’는 전 세계 유저들이 쉽고 간결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아침의 나라’ 구현을 위해 ‘랏 항구 마을’은 ‘남포항’으로 변경된다. ‘아침의 나라’ 스토리는 선형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유저가 단서를 찾아나가는 구조다.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하면 두 가지의 엔딩 중 하나를 마주하게 된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동해도 관찰사 이덕수가 있다. 이외에도 ‘구미호’, ‘연화’, ‘짐꾼 돌쇠’, 호랑이 종족, 화전민, 토선생과 거북이 등 다양한 인물과 상호작용 하게 된다.

다른 지역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반적인 사냥터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강력한 우두머리를 상대하는 방식으로 사냥을 하게 된다. 이 우두머리들은 모두 고유의 패턴이 있어서, 단순히 제자리에서 공격해서는 잡을 수 없다. 우두머리들을 상대하며 적절한 공략 방법을 알아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두머리는 기본적으로 1 대 1 전투를 전제로 설계됐다. 다만, 몇몇 우두머리는 길드 단위로 잡을 수도 있다. 우두머리를 길드 단위로 상대하면 해당 우두머리는 새로운 패턴과 기술을 사용한다.

‘아침의 나라’에서는 최고 등급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이미 공개된 것으로는 ‘단의 장갑’과 ‘봉황의 눈물’이 있다. 이 중에서 ‘봉황의 눈물’은 전용 소켓에 장착할 수 있으며 강력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공개됐다.

펄어비스 ‘검은사막’은 오는 29일 추가될 ‘아침의 나라’를 앞두고 유저들에게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 마그누스에서 ‘아침의 바람’ 의뢰를 완료하면, 29일에 추가되는 ‘아침의 나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김재희 총괄 PD는 ‘검은사막’ 서비스 3,000일 기념 특별 방송에서 “현재 3월 마지막 주에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이며, 옴니버스 구성의 스토리, 판옥선, 무역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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