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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3대 명검 없앨 무점검 패치 도입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무점검 패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3대 명검으로 불렸던 임시, 긴급, 추가점검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은 지난 23일, ‘던파’ 정기 업데이트와 함께 무점검 패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공지했다. 지난 2월 4일, 도입 발표 이후 약 7주 만에 적용된 것이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무점검 패치는 게임에 오류가 발생했을 때 서비스 중단 없이 수정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동작 방식은 간단하다. 똑같은 구성을 가진 본 서버와 예비 서버를 준비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예비 서버에 패치를 우선 적용한 뒤 유저들이 옮겨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예비 서버를 항상 준비해야 하기에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게 단점이다.

무점검 패치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던파’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이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플 김대수 개발자(편의성 개발자 수)는 앞서 개발자노트로 ▲해결 가능한 오류 범위 확장 ▲임시채널 개념 삭제 ▲플레이 흐름이 끊기는 순간이 1회로 축소 ▲추가 점검의 자유로움 등을 장점으로 꼽은 바 있다.

<사진> 네오플 김성수 편의성 개발자(출처=던파TV 유튜브)

도입 첫날에는 서버 안정화 작업과 신규 패키지 상품 구성 변경 등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는 개선 작업이 무점검 패치 방식으로 적용됐다. 작업 과정에서 채널 이동이 중단되거나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네오플은 상급과 레기온 던전 등 플레이 횟수가 제한된 던전을 대상으로 복구 아이템을 지급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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