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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블루프로토콜’, 국내 출시 준비 착수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블루프로토콜’ 출시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반다이남코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확보한 타이틀이다.

‘블루프로토콜’은 서브컬처와 액션, MMORPG를 융합한 게임이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준의 그래픽과 환상적인 세계가 특징이다. 지난 23일에 오픈된 브랜드 사이트에는 캐릭터 5종과 세계관을 살펴볼 수 있는 정보들이 공개됐다.

출처='블루프로토콜' 브랜드 사이트

아직 출시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반다이남코가 직접 서비스하는 일본 지역도 마찬가지다. 정확한 일정은 대규모 네트워크 테스트가 종료한 뒤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블루프로토콜’은 일본 유저 5만 명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이 테스트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이에 앞서 반다이남코는 PC 사양을 점검하는 벤치마크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테스트 전날에 특집 생방송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실전 점검이란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앞서 반다이남코는 지난 1월 중에 테스트를 진행하려 했으나, 기능상의 문제로 일정을 두 달가량 연기한 바 있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했으며, 내부 테스트를 통해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소개했었다.

출처='블루프로토콜' 브랜드 사이트

이에 따라 국내 서비스 일정도 일본 서비스와 함께 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 중화권, 서구권(북미, 유럽) 지역 퍼블리셔가 이미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몰입도 높은 플레이 경험(UX)을 위해 한국어 음성 지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작업에는 윤아영, 남도형, 심규혁 등 유명 성우가 참여할 예정이다. 출시 전 준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현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출시 시점이 빨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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