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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아이돌 기반 수집형 모바일 RPG 만드나

하이브IM이 아이돌 기반의 수집형 모바일 RPG 개발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하이브IM은 내부 게임 프로젝트로 ‘프로젝트I’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애니메이터와 이펙터, 캐릭터 모델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배경 콘셉트 아티스트,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등 다양한 직군의 개발자를 채용 중에 있다.

자격 요건으로는 서브컬쳐 게임에 대한 플레이나 이해도, 그리고 카툰 그래픽 스타일과 제작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요구하고 있다. 또 아이돌이나 패션, 뷰티 등 게임 이외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개발자를 우대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를 종합하면 ‘프로젝트I’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캐주얼 수집형 RPG로서, 아이돌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게임으로 보인다. 게임은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3D 형태의 카툰 렌더링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가 등장해 다양한 표정과 감정 표현, 그리고 화려한 댄스 실력도 보여주는 게임으로 개발 방향이 잡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IM과 아이돌 게임은 사실 필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모회사인 하이브와 그 산하 회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프로미스 나인’, ‘르 세라핌’, ‘뉴진스’ 등의 아이돌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이브IM은 모바일 리듬 게임 ‘리듬하이브’와 모바일 퍼즐 게임 ‘인더섬 위드 BTS’ 등 자사의 아이돌 기반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마코빌의 신직 2종과 플린트의 ‘별이되어라2’ 등의 판권을 확보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더해 아이돌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이다.

이에 대해 하이브IM의 관계자는 "하이브IM은 아티스트의 게임 IP 라이선스와 관련해 다양한 게임 기획을 구상 중이다. 이번 채용 건은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정도의 단계"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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