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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모바일부터 VR까지 플랫폼 확장 본격화

스마일게이트가 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신작 준비에 열 올리고 있다. 모바일부터 콘솔 가상현실(VR), 온라인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라인업과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다양한 게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중에는 핵심 IP(지식재산권)인 ‘크로스파이어’를 소재로 한 VR게임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미국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현장에는 VR게임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이 깜짝 공개됐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 VR2 론칭 타이틀로 주목받은 신작이다. 이 게임은 에픽게미즈 부스에서 체험존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유저들은 몰입도 높은 콘텐츠에 대해 호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예정일은 올해 여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그동안 VR 게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집중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포커스온유'와 잠입 액션 어드벤처 게임 '로건'을 출시한 바 있다. 이중 '포커스온유'는 색다른 장르와 재미를 선물해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주인공 캐릭터 한유아는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 휴먼이자 아티스트로 재해석되기도 했다.

모바일 플랫폼으로는 ‘전국제패M’을 출시한다. 페퍼콘이 개발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로,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느와르 풍 디자인 콘셉트와 고전적인 액션 게임 경험(UX)을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우터플레인’도 오는 5월 중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턴제 방식을 채택한 RPG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서브컬처 특유의 다른 세계로 이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으로 알려졌다. 수집한 캐릭터를 활용해 스킬 버스트, 체인 등 다양한 전략 요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로스트아크’에 뒤를 이을 온라인게임도 준비 중이다. 반다이남코가 개발한 ‘블루프로토콜’이 그 주인공이다.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MMORPG다. 오는 30일, 5만 명이 참여하는 비공개 테스트가 일본에서 진행된다. 전반적인 콘텐츠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곧 정식 출시일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는 티저 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한국어 더빙 지원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에 대응하는 신작 ‘원더러스:이터널월드’는 오는 5월 테스트를 진행한 뒤 하반기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 4대4 실시간 전투, 소셜 콘텐츠 등을 탑재한 캐주얼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 마다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방식을 사용해 매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친숙한 동화 속 캐릭터를 귀엽게 재해석한 캐릭터 역시 글로벌 유저에게 어필하는 요소로 꼽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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