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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베일드 엑스퍼트', 1년간의 담금질 드디어 결실 보나

넥슨의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가 오는 3월 30일, 파이널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지난 1년여 동안 진행된 테스트가 최종적으로 결실을 보는 자리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베일드 엑스퍼트'는 슈팅 게임의 종합선물 세트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기존 슈팅 게임의 장점을 잘 조합했다. 캐릭터는 서로 다른 패시브와 액티브 스킬로 차별화를 두었고, 라운드마다 모이는 재화로 무기와 다양한 전략 아이템을 구입해 플레이의 다양성을 끌어냈다. 

특히 혼자 혹은 팀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가 구현됐으며, 대치 상황에 따라 파괴되는 오브젝트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요소도 인상적이다.

사진출처-베일드 엑스퍼트

'베일드 엑스퍼트'는 2021년 12월, 첫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2022년 6월 2주간의 베타 테스트를 거쳤다. 이렇게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테스트를 통해 다듬고, 개선하며 현재의 '베일드 엑스퍼트'가 완성된 셈이다.

파이널 베타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3개의 대전 모드가 추가된다. 팀 데스매치와 3대 3 혹은 5대 5로 진행되는 폭파미션, 그리고 개인전 형식의 쇼다운이 첫 모습을 드러낸다. 초보자들을 위한 AI 대전도 준비되어 있으며, AI 대전에서는 팀 데스매치와 폭파미션을 즐길 수 있다. AI 대전은 최소 인원이 2명이라 누구나 쉽게 접속해서 플레이 방법을 익히는 용도에 적합하다.

사진출처-베일드 엑스퍼트 파이널 테스트 스트림 영상 캡처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인 숙련자들을 위한 경쟁전 모드도 탑재된다. 경쟁전은 일반적인 랭킹전과 같은 느낌으로서, 8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시즌제로 운영되며, 승패에 따라 RP를 획득한다. 대부분의 랭킹전과 같이 5게임을 통한 배치고사를 치르면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와 엑스퍼트를 향한 유저들의 치열한 대립이 예상된다.

사진출처-베일드 엑스퍼트 파이널 테스트 스트림 영상 캡처

새로운 콘텐츠들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오픈한다. 3월 30일에는 AI 모드, 팀 데스매치, 폭파미션이 오픈된다. 이어 4월 1일에는 경쟁전, 4월 3일에는 쇼다운이 오픈되어 참가자들은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맵은 3종이 추가된다. '밀밭'은 심플하고 단순한 작은 맵으로서 데스매치와 소규모 폭파미션에 어울린다. '알타 시티'는 큰 박물관을 중심으로 맵이 넓어서 다양한 전략적인 변수가 발생하기 쉬운 맵이다. ‘코리아 타운’의 시간대는 야간이며, 헬리콥터가 떨어지면서 건물이 무너지는 등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의 형태는 진행 루트의 다양화로 이어져 전략적 플레이로 이어진다.

사진출처-베일드 엑스퍼트 파이널 테스트 스트림 영상 캡처

신규 캐릭터 매드퀸 '리타'도 이번 테스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핵인싸 캐릭터 '리타'는 외형적으로도 에너지가 넘치며, 인파이터 성향이라 근접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특히, 타격하거나 주변의 오브젝트가 파괴됨에 따라 텐션이 상승하면 다양한 기능들이 발휘된다.

사진출처-베일드 엑스퍼트 파이널 테스트 스트림 영상 캡처

'캔드론'과 'UPS'는 새롭게 추가된 신규 전략 아이템이다. 우산처럼 생긴 'UPS'는 방어형 아이템으로서, 설치하면 주변 특정 범위를 스캔한 뒤 일정 범위 안에 들어오는 적을 공격하는 터렛과 유사하다. 우산처럼 펼칠 수 있어 엄폐물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캔드론’은 사용자 전방으로 비행하는 투척 아이템이다. 엄폐물을 파괴하고, 스캔을 통해 적들의 위치를 드러내는 진입용 아이템의 성격을 띤다. 캐릭터를 직접 공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스팀과 넥슨 플랫폼에서 함께 진행된다. 분리된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DB에서 운영해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해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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