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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에서 즐기는 다양한 탈것은 무엇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서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유럽 대륙의 광활한 대지를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지상 탈것이 존재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MMORPG에서 많이 쓰이는 말과 당나귀, 사슴, 곰 등 실존하는 동물들이 등장한다.

여기에 더해 거북이와 악어를 합친 듯한 동물, 그리고 물소와 하마를 합친 듯한 동물 등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동물들도 등장해 유저를 태우고 빠른 이동을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이 탈것이 전투에도 관여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리고, 하늘을 마음껏 이동할 수 있는 글라이더가 존재한다. 빠른 이동과 더욱 역동적인 전투를 선사하는 ‘나이트 크로우’만의 이동 수단이다. 기존의 게임에서도 하늘의 이동 수단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특수 목적지까지 이동시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해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나이트 크로우’는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지상 탈것으로 이동하다가 글라이더로 바꾸면서 급상승을 해 벽을 뛰어넘은 뒤, 그 안에 있는 적에게 강하 공격을 하는 모습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다른 게임과 달리 빠른 지상 및 공중 이동과 공격을 자연스럽게 연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공중에서의 전투는 불가능하다.

‘나이트 크로우’의 글라이더는 하강하며 먼 거리를 이동하는 활강과 비행 중 공중에서 정지할 수 있는 정지 비행, 그리고 수평 상태로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돌진 비행, 지상에 있는 적을 타겟팅하여 공중에서부터 적을 추적해 공격하는 강하 비행 등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각 글라이더마다 활강 스태미나가 존재하며, 그 수치만큼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게임에 등장하는 글라이더는 다양한 외형과 등급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기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글라이더를 잘 선택해야 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마치 새처럼 날개를 펼치는 글라이더와 천을 덧대어 만든 글라이더, 몸에 매달고 비행하는 행글라이더 형태의 글라이더도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가스를 채워 날아다니는 비행선 모양의 글라이더와, 프로펠러가 등에 매달려 있거나 바이크 바퀴에 프로펠러가 달려 여러가지 형태의 드론을 연상시키는 글라이더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 글라이더는 장착했을 경우 경험치 획득량이나 생명력 및 정신력 회복, 치명타나 명중 등의 부가 능력치를 얻을 수도 있다. 모든 글라이더는 제작 아이템인 비행 공구를 통해 부품과 재화를 활용해 획득할 수 있다.

이처럼, ‘나이트 크로우’에서는 필드에서 공중까지 확장된 입체적인 전쟁의 범위와 다양한 글라이더들을 활용해, 전투 전략을 구성하고 진정한 전장의 지배자가 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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