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MOD 콘텐츠 태초의 섬 선보여

스마일게이트RPG의 ‘로스트아크’가 신규 콘텐츠 태초의 섬을 지난 29일 출시했다. 콘텐츠의 수평적 확장을 위해 준비한 MOD 중 하나다.

MOD는 게임 속 캐릭터와 리소스를 활용하는 창작 콘텐츠를 의미한다. 게임의 편의성을 높이거나 새로운 즐길 거리를 추가하는 것을 묶어 부른다. 일반적으로 패키지 게임에 유저가 창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뜻한다. ‘로스트아크’는 게임 속에서 다른 장르의 플레이 경험(UX)을 많은 유저가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을 MOD 콘텐츠로 분류했다.

출처='로스트아크' 홈페이지

‘로스트아크’에는 이미 많은 MOD 콘텐츠가 구현됐다. 항해 콘텐츠에 존재하는 섬 지역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봄블링 아일랜드, 나루니 레이싱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출시된 태초의 섬은 생존 경쟁 서바이벌 형태의 배틀 아레나 형태의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배틀 아레나는 프로키온의 바다 로헨델 대륙 동쪽 해역에 있는 태초의 섬에서 입장할 수 있다.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콘텐츠라 고정된 시간대에만 개방된다. 입장 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총 다섯 차례 개방된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오전 9시 일정이 추가된다. 입장 아이템레벨은 1490이며, 입장 전에 가이드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출처='로스트아크' 유튜브

배틀 아레나의 목표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경기장에 입장하면 시작할 위치를 결정하고, 다른 유저와 공룡 NPC를 상대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무기는 맵에서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앞서 공개된 소개 영상에는 거대한 망치와 석궁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같은 날 NPC 실리안과 니나브의 호감도가 애정 단계까지 개방됐다. 최상위 콘텐츠인 아브렐슈드 군단장 레이드의 헬 모드도 열렸다. 헬 난이도 입장 아이템레벨은 1560레벨이며, 기잔 난이도의 5~6관문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게임패드를 사용하는 유저를 위한 편의성 개선, 오류 수정 등이 적용됐다.

출처='로스트아크' 홈페이지

한편, ‘로스트아크’는 오는 4월 12일에 중국에서 선봉체험(얼리엑세스)을 개시한다. 이 테스트는 텐센트의 위게임 플랫폼에 가입한 회원 일부가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